AQOURS

포스트: 36|아이템:AQOURS(36)
Tags

Posts

36 posts

되도록이면 전부 다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7년 11월 17일

물론 내국인들이 참여하기 훨씬 유리한 이벤트들은 확률도 확률이거니와 그 짧은 시간을 위해서 외국인이 왔다 갔다 할 수는 없는 노릇... 그런데 이번처럼 일부러 외국에 건너와서 이벤트를 연다는데 안 가는 건 진짜 바보. 올해 들어와서 나름대로 기준을 세웠는데 진짜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직관을 가자. 그리고 내가 조금만 노력해서 참여 가능한 이벤트들은 무조건 간다. 학생이 아니어서 시간 여유는 없지만, 이제 직딩이니까 금전적 여유로 그걸 커버칠 수 있으니까. 자, 내일은...솔직히 체력 문제도 있고, 필요 이상의 오타쿠 굿즈는 살 수도 없으니 물판은 패스. (아직까지 독립은 못했으니, 집에 가져다 놓으면 어머니가 뭐라 하심...orz...인형 뺴고) 대신에 vip은 아니더라도 두

러브라이브 - 토크쇼에서 싴쨩이 Aqours의 언급을...

러브라이브 - 토크쇼에서 싴쨩이 Aqours의 언급을...

오늘은 고베 대학에서 시카코의 토크쇼가 있었습니다! 니코린파나 한 번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아가씨 정말 예쁜데 좀 괴짜죠 (...) 토크쇼 같은데서는 얼굴도 시끄럽고, 하여간 예능감도 넘치는 사람입니다. 그런 시카코, 이번엔 사전에 받아둔 사연을 읽고 쓴 사람을 찾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러니까 대충 무슨 상황이었냐 하면 싴 : 펜네임 XX 씨! 어? 안 계신가요? 응모는 했는데 막상 날이 오니 흥미가 없어졌다던가? 역시 지금은 아쿠아인가-!! (좌중 폭소) 싴 : 역시 나이는 이길 수가 없어 (진지) 라는 자학 블랙개그였다고 합니ㄷ.. 일단 오늘 아쿠아 멤버 세 명의 전달회가 오사카에서 있었죠. 싴쨩이 그 스케쥴을 알고 있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주

재미지다...재미지구나 아쿠아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7년 10월 21일

3화니까 모두들 삽입곡의 등장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판에 그 곡을 사용한 것은 정말이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세계 팬들이 다 놀랐을 겁니다. 초특급 서프라이즈. 오죽하면 예선전에서 사용한 곡이 뭔지 까먹어버렸지 뭡니까 (...) 마지막이 너무 강렬해서 그래... 아, 예선전 곡이랑 완전이 똑같은 건 아니지만, 이 곡이 생각난 건 저 밖에 없나요... 화풍 베이스에 밴드 음악 요소를 가미한 곡... 아마 지금 아쿠아를 즐기고 계시는 분들은 잊어버렸을 지도 모르는 곡이지만. 이번 삽입곡은 뭐랄까 조금 더 치고 나가는 맛이 있어도 좋지 않았나 싶은데, 풀버전을 들어보지 못했으니 속단은 금물. 나름 평타는 치는 곡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이아가 엄청 예뻤으니까

Aqours 에 대한 잡담

0.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쓸데없는 사실이 되어버렸지만, 과거 요코하마 블릿츠가 살아있던 시절의 '그 공연' 은 스쿨 아이돌의 기념비적인 첫 걸음인 동시에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이지 볼품이 없었던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작년까지는 제 유일한 현장 경험이었지만, 그걸 라이브라고 하기에는 요즘 '라이브' 의 기준이 상당히 올라갔으니...더 이상 그 얘기를 기준으로 삼진 않겠습니다. 1. Aqours 의 공연에 대한 얘기에 앞서서... Aqours는 정말이지 신기한 존재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당시에 이미 존재했던 그룹에 브랜드 병립을 통한 브랜드 크기 확장을 생각하면 경제학적인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방법이기는 합니다만, 한가지 걸리는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신데렐라 걸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