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토크쇼에서 싴쨩이 Aqours의 언급을...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1월 12일 |
오늘은 고베 대학에서 시카코의 토크쇼가 있었습니다! 니코린파나 한 번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아가씨 정말 예쁜데 좀 괴짜죠 (...) 토크쇼 같은데서는 얼굴도 시끄럽고, 하여간 예능감도 넘치는 사람입니다. 그런 시카코, 이번엔 사전에 받아둔 사연을 읽고 쓴 사람을 찾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러니까 대충 무슨 상황이었냐 하면 싴 : 펜네임 XX 씨! 어? 안 계신가요? 응모는 했는데 막상 날이 오니 흥미가 없어졌다던가? 역시 지금은 아쿠아인가-!! (좌중 폭소) 싴 : 역시 나이는 이길 수가 없어 (진지) 라는 자학 블랙개그였다고 합니ㄷ.. 일단 오늘 아쿠아 멤버 세 명의 전달회가 오사카에서 있었죠. 싴쨩이 그 스케쥴을 알고 있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주
μ’s의 해체에 대한 생각
By 여유롭다 | 2015년 12월 6일 |
정말 갑작스러운 해체같다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도 있지만.. 럽장판도 성공적이었고 최소 2년은 더 유지할 수 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러운 해체라니 참 이상하다ㅋㅋ 이쯤되면 의도가 궁금한 수준인데만약 애니에서 스토리상 끝났기 때문이라면 신 프로젝트인 아쿠아는 아예 폐교가 확정됬다는데 이것도 μ’s와 같은 결말을 맺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μ’s랑 똑같이 끝이 날거라면 누가 애정을 갖고 좋아할까? 차라리 난죠 요시노 때문이라면 이해가 갈지도..지금은 μ’s에 대한 애정도 별로 없지만 최초로 본 아이돌 애니가 러브라이브 이기도 하고 또 재밌게 본 애니이기도 해서 이번 해체에 대해서 좀 안타깝게 생각한다.. 팬덤들은 오죽할까.. 럽장판을 극장에서 보지 못한게 후회가 되는 수준이다
10월의 고토베리
By طریقت حضرتیه | 2016년 10월 29일 |
در ابگرم هستم! این شهر بیشتر تفرجگاه شاه و عشاق بود. بنابراین امروز با او.... پس از آن سردستی شستشو کرد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