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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의 깡패가또...
포천, ‘경기컵’ 초대 우승…박준혁 ‘원맨쇼’ 경기지역 시민축구단간의 지역 라이벌전을 통한 축구 붐 조성과 K리그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축구협회가 주관하며 경인일보가 후원한 경기컵이 얼마전 막을 내렸습니다. K리그챌린지에서는 수원FC, 부천FC1995, FC안양 등이 출전했고 K3리그에서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유일하게 참가했는데 여기에서 우승을 포천시민축구단이 차지했습니다. 포천 얘네들 K3리그에서도 최다 우승 기록팀인데 이번 경기컵에서도 K리그챌린지 팀들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네요. 포천 정도면 K리그챌린지까지 올라와도 어느 정도 통할거 같기도 한데 포천이 상위리그로 오는걸 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FA컵 32강 화성FC:창원시청
창원시청은 운이 참 더럽게 없구나. 왜 계속 골대를...화성에 새로지은 그 경기장 같다. 화성FC:창원시청=2:1 - 전반에 두 골 넣고 앞서나간 화성FC하지만 창원시청이 내가 안보는 사이 한 골 넣었다. - 뭔가 낯익어서 보니까 예전에 권순태가 상주 상무에서 퇴장 당했을 때 PK를 막은 그 선수였다. - 그러니까 군 제대선수를 방출하는 전통에 따라 방출한 곽철호. 반가웠음. - 안양의 미남 정대선이 저기 있네. - K3에서는 거의 유일한 진출이라고 함. 사실 하부리그 팀이나 대학팀에 지면 데미지가 큰데... - 내일 수원하고 전남 경기있는데 어디가 홈인지 모르겠네. - 네이버에서 해주니 좋다! - 아직도 김종부 감독인거보니 K3는 감독을 자주 바꾸지 않나보다. - 내일 수원

'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 - 신민수 양주시민축구단 플레잉코치
위 링크(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실린 건 선배가 편집한 요약본 명가 재건 꿈꾸는 ‘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신민수양주시민축구단 플레잉코치 쉼없이 상대 패스를 끊고, 공중볼을 따낸다. 공격에도 가담해 슈팅까지 시도한다. 가히 군계일학이다. 경기를 관전하던 한 베테랑 사진기자는 “저 선수 하나 때문에 상대공격이 다 막힌다”며 혀를 내둘렀다. 양주시민축구단의 플레잉코치, 신민수(31)다.신민수는 양주의 터줏대감이다. 2007년 창단 이래 여태 팀에 남은선수는 그가 유일하다. 팀의 영광과 시련을 모두 함께했다. 양주의역사가 곧 선수생활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적이 잦은 챌린저스리그에서는 특히 드문 사례다. 양주의 노란 유니폼이 그보다 더 잘 어울리는 이는 없다.15일 저녁 치러진 ‘DAUM K3 챌린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