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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12화, 유이를 이렇게 써먹는구나

소드 아트 온라인 12화, 유이를 이렇게 써먹는구나

지금까진 아스나로 시작해서 아스나로 끝나는 소아온이었다면, 이번엔 유이로 인해 조금 달라진 느낌. 12화, '유이의 마음' 이었습니다. 11화에 던져진 이런저런 복선을 회수하면서 유이 에피소드를 마무리 지었네요. 이로서 원작 2권에 수록된 단편들이 다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시리카 에피소드(4화)였던 '검은 검사', 리즈벳 에피소드(7화)였던 '마음의 온도' . 그리고 이번 유이 에피소드(11,12화)였던 '아침 안개의 소녀', 마지막으로 사치 에피소드(3화)였던 '루돌프 사슴 코'. 슬슬 사이사이에 들어간 단편 에피소드들이 끝날 무렵인 것 같아 2권을 뽑아 죽 훑어본 보람이 있더군요. 이런저런 차이점들도 눈에 띄고, 언급하는게 필요없을 정도로 높은 재현도는 덤이었습니다. 원작에 이만큼

타리타리 12화, 끝이 설레는 클라이맥스

타리타리 12화, 끝이 설레는 클라이맥스

사와는 사와사와합니다요? 그보다 요즘 사와의 특정 부분에 대한 묘사가 부족한 것 같은데? 타리타리도 어느덧 끝이 다가왔군요. 다행히도 12화에 끝내지 않고 적절히 13화에 끝내는 분위기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좋은 클라이맥스를 유도한 12화였습니다. 2분기에 시작해서 끝나는 작품들도 나오기 시작했고, 3분기 작들도 이제 몇 개는 끝나는게 여기저기서 보이던데요(인류 쇠퇴도 딱 보기 시작하니까 끝나는 위엄. 근데 왜이리 안끌리지 정말..), 타리타리는 그 중에서도 가장 끝이 기대되는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물론 그렇다고 다 보는 것도 아니지만서도..). 이번 12화는 그동안 여러모로 부각되지 않던(?) 타나카에 대한 조명도 이루어졌고(애 많이 쓴다 정말), 사와의 사와사와함은 여전했으며, 코나츠

빙과 22화,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빙과 22화,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최종화란걸 의식이라도 한 듯 영상기법이나 작화 모두 끝내줬습니다. 중간에 살짝 노이즈가 있었던 것도 같지만.. 비록 1화부터 따라가진 못했지만, 뒤늦게 따라잡아 결국 이렇게 끝까지 본 빙과였습니다. 허허, 쿄애니 이녀석들! 새벽에 보고나서 멘붕을 일으킬 정도의 파괴력 짙은 엔딩은 그렇다치고, 작화에 있어선 정말 누가 쿄애니 아니랄까봐 팍팍 힘을 쓴 기력이 역력했습니다. 배경작화는 초속5cm 가 떠오를 정도였다고 해야할까요. 거의 극장판 뺨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이키비나? 하여간 에루가 히나마츠리 때문에 분장을 하고, 그것을 본 호레키의 시선이 일그러지는(?) 그쪽 부분은 뭔가 노이즈도 있었고, 영상기법이 흠좀 무서웠습니다. 그렇게까지 표현을 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좀 색다르기도

소드 아트 온라인 11화, 끝나지 않는 그것은 염장

소드 아트 온라인 11화, 끝나지 않는 그것은 염장

오늘따라 더욱 Sexy했던 아스나. 괜히 SAO가 아니랑께? 컼컼 제목 나오기 전부터 '우리 신혼 부부라능? 아무도 방해할 수 없다능?' 하는 분위기가 철철 흘러넘치다 못해 벽을 칠 정도의 오오라를 발산하는 키리토와 아스나였습니다. 어이, 거기 염장질 하는 신혼부부. 이번 화 제목은 아침안개의 소녀랑께? 니들 얘기가 아니랑께? 뭐, 여튼간에. 11화가 스타트 했습니다. 요즘엔 어쩌다보니 수요일에 나오는 예고편 PV도 예기치않게 봐버리는 일이 잦은지라 이미 대충 어떻게 될지 눈에 보이기도 했고, 얘들 신혼부부 짓거리(...) 하는 것도 예고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게 분명했기에 11화는 대충 그렇게 가겠구나 짐작했는데.. 역시나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전개였네요. 사실 몇 화부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