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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첫사랑이 생각나는

[바다가 들린다] 첫사랑이 생각나는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1월 16일

그때 그 시절이란 테마로, 책, 영화, 음악을 생각했을 때 모두 걸리는 작품으로 꼽자면 개인적으로 바다가 들린다가 생각납니다. 국민 첫사랑의 작품으로 건축학개론이 한창 떴지만 개인적으론 이 작품이 워낙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ㅎㅎ 게다가 기차역같은 사랑에서 지나갔다 할지라도 순환노선처럼 언젠가 기다리면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스토리는 당시의 저에게 꽤 많은 영향을 주었죠. 뭐 지금도 그러다보니 진득~하니 마법사로서 빈 역에서 파이어볼이나 쏘고 있긴 합니다만 ㅋ 어린 학생시절 처음 접하고 남들 영화 감상문 써갈 때 이 작품을 써갈만큼 감명을 받기도 했고 커서 소설판을 접하고서 그 디테일에 흥분하면서도 뒷 이야기에 멘붕하고 또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준 작품

러브라이브 - μ’s 활동일지 마키편 (1) [무슨 인연으로]

러브라이브 - μ’s 활동일지 마키편 (1) [무슨 인연으로]

평화로운 1학년조. 이 세 명은 밸런스가 잘 맞아서 좋아요♬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 - 우미편 - 과 이어지는 스토리인 뮤즈 활동일지 마키편. 일종의 프리퀄 같은 건데... 다음편을 번역하기 전에 전에 번역한 게 내 블로그엔 안 올라와있구나 싶어서 올립니다. 자기 안에 허세란 벽을 잔뜩 쌓아놓고 사람의 접근을 허용치 않던 높은 성의 공주님. 하지만 최근에는 뮤즈 활동을 하면서 있는대로 무너져가며(...) 그만큼 소중한 걸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마키쨩 러버라면 한 번쯤 읽고 가보세요- 아-아, 정말!대체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 거람?도통 영문을 모르겠어.왜 지금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그리고 왜 이런 유치뽕짝한 얼빠진 일지를 쓰고 있는지도?아-진짜, 알 수가 없네!저기 말이야, 내

[위대한 개츠비] 귀여운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은 언제인가?

[위대한 개츠비] 귀여운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은 언제인가?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7월 5일

바로 지금!! 롸잇 나우!! ㅠㅠ)b 디카프리오는 요즘 들어서 더 좋아지고 있긴 합니다만 순애보+츤데레 디카프리오라니!! 바즈 루어만 감독이 누군가 했더니 로미오와 줄리엣 디카프리오 버전과 물랑 루즈를 만든 감독이네요. 그래서 디카프리오를 이리 잘 썻나 ㅋㅋ 로미오+줄리엣과 토탈 이클립스를 오가는 듯한 디카프리오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괜찮았고 오랫만에 봐서 스토리를 거의 까먹은 것도 한 몫한 것 같습니다. ㅎㅎ 캐리 멀리건도 좋아하는 배우인지라 토비를 놓고 둘이 벌이는 이 씬은 정말 ㅠㅠ)b 다른건 다 제쳐주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로 생각만해도 흐뭇한 장면을 찍어내다니 너무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사실 일정이 계속 꼬이다보니 극장에서 보는걸 거의 포기할 뻔했는데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