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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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과도기가 이제 시작되었다.

첼시의 과도기가 이제 시작되었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3년 1월 8일

뎀바 바가 첼시로 이적하고 첫경기를 치루면서 많은 첼시 팬들은 이제 전방의 부재에 대한 어려움을 어느정도 해소한 분위기다.그간 첼시는 최전방 공격수로 스터리지와 토레스를 내세우면서 많은 골들을 만들어 내었지만, 중요한 순간에 이 둘은 언제나 팬들을 실망시켰다. 스터리지는 개인적인 플레이가 많아 구설수에 올랐고, 토레스는 무자비했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900억만이 그의 유일한대명사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터리지는 리버풀로 떠나버렸고 남아있는 공격수의 한자리를 뎀바 바가 차지하게되었다. 뎀바 바는 첫경기부터 좋은 플레이를 보였다. 물론 상대가 사우스 햄튼이라는 강등권 팀이었지만, 첼시선수들과 아직 발이 잘 맞지 않은 상황에서 별로 없었던 찬스에서 확실하게 골로 연결하는 모습은 꽤나 인

베니테즈의 '다비드 루이즈 실험'은 성공할수 있을까

베니테즈의 '다비드 루이즈 실험'은 성공할수 있을까

화니의 Footballog|2012년 12월 28일

블루스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베니테즈 감독 부임 후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던 첼시가 이후 7경기에서 6승을 거두며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들의 최근 행보는 놀랍다. 7경기 중 5경기에서 3골 이상 기록했다. 특히 지난 19일 리즈와의 컵대회 5라운드에서 5-0 대승을 거두더니 리그 18라운드 아스톤빌라전에서는 무려 8골을 몰아치며 막강 화력에 방점을 찍었다. 노리치전에 잠시 주춤했지만 최근 경기들을 놓고 볼때 첼시는 분명 변하고 있다. 성적도 어느덧 3위다. 2위 맨시티 보다 한경기를 덜치른 현재, 그들과의 승점차는 '4'로 좁혀졌다. 양강구도가 3강으로 재편될 조짐이다.

리버풀 시절 토레스를 돌이켜보면

리버풀 있을적 토레스에 대해서 순간적인 속도를 이용해 뒷공간을 파고드는 라인 브레이커. 대략 이런 이미지가 강한데 특히 이런 인상이 깊게 박힌게 0809시즌 리버풀이 맨유에게 4:1로 승리를 거둔 경기가 아닌가 싶다. 그 경기에서 비디치가 토레스를 놓치며 실점하는 장면때문에 비디치가 느리다는 인상이 박히기도 했는데... 그때의 실점장면인데 이 장면을 다시 보면 일단 비디치가 낙구 지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공이 비디치의 뒤로 간 다음에 돌아서서 볼을 따라가서 처리를 하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비디치가 몸을 뒤로 돌렸을때 토레스는 이미 뒤에서 가속을 받아 달려오고 있는 중이다. 즉 이미 속도가 붙은 토레스와 이제 속도를 붙이기 시작한 비디치와의 속도싸움에서는 당연히 토레스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첼시의 방황, 당연한거 아닌가?

첼시의 방황, 당연한거 아닌가?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11월 21일

3-0의 스코어. 팀내 내분, 900억의 딜레마, 최근 5경기 1승2무2패 첼시의 방황이 관심받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첼시는 다시금 난국으로 접어들고 있고, 화려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한 승점쌓기 행진이 끝을내면서 리그에서도 1위에서 3위로 떨어진 상황이며, 챔스에서도 이제는 자력으로 조별리그를 진출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금 감독의 경질설은 어김없이 나오고 있고, 900억에 영입된 토레스는 스페인으로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는 것은 역시나 감독의 경질설인데요. 지난시즌, 첼시의 숙원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루어낸 디 마테오 감독이 2년간의 정식계약을 통해서 감독으로 올라섰지만, 임기의 4분의 1도 채우지 못한채 벌써부터 경질설이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