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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 오사카 여행기 - 3. 덴덴타운과의 첫 만남 !!!
"나" 라는 사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참 많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 는.. 정장 비슷하게 옷을 입고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는,어엿한 회사원이기도 하며,주말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야구를 보러 다니기도 하며,게임방에 틀어박혀서 게임도 하지만.. 그 이전에,대학교 때부터 흔히 말하는 "오타쿠" 쪽에 가까운 족속이였다.. 그래서 작년에 모 그룹 대졸공채에 합격했을 때,친구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이.."이제 오타쿠 짓을 접겠네??" 였다.. 물론, 그 결과는..점점 더 오타쿠 짓에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되어 버렸지만 말이다.. 오사카 여행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바로 "덴덴타운" 이였다.. 흔히 말하는 일본의 서브컬쳐..애니매이션, 미연시 쪽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무슨 일이

나홀로 osaka 첫날. 도톤보리의 밤
밥을 먹고 다시 미친듯이 걸어다니다가. 내가 묶는 호텔과 가까운 도톤보리 강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곳은 오사카 관광책을 보던, 인터넷에서 서치를 하던 오사카를 왔다면 꼭! 들려봐야 할 핵심명소라고 소개되어 있는 곳이다. 나는 약간 부산 해운대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제작년 부산 놀러갔을 때 느꼈던 남정들의 눈빛또한 비슷했다. 알고보니 이곳은 헌팅의 장소였던 것이지.. 오사카 여행 첫날 나의 코스는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첫날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기록을 많이 못했었네... 익숙한 스타벅스. ㅋㅋㅋ 내가 놀란것은. 낮에는 그닥 볼거 없는

201202일본간사이여행(27) 덴덴타운 거쳐 도톤보리 부라부라
딱히 덴덴타운 가려던 건 아니었지만 텐진바시 상점가를 걷다가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전철역이 바로 직통인지라. 찾는 옛장르 동인지가 있나 가보기로 합니다. 이제 돈키호테에서 샷핑 좀 해주고 도톤보리에서 술 마시는 일정만 있네요. 동일본 JR엔 펭귄이 있고 서일본 JR엔 오리너구리로 알고 있었는데 저 너구린 뭘까나. 지하철역은 한가합니다. 내려서 덴덴타운 쪽으로 걷는데 수로몬 시장이 보입니다만 이미 문을 닫았습니다. 밤 8시에 가도 문을 연 동네 시장이 참 고마워지지만 야간에 일 하는 사람 많은 나라는 음......문제가 복잡하군요. 7시가 좀 넘은 시간. 요즘 작가는 거의 몰라서. 여성향에선 그래도 그 놈이 그 놈 같진 않은데 남성향에선 그 녀...ㄴ이 그 녀...ㄴ 같네. 그나마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