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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posts![[나 홀로 오사카 여행]다섯째날 -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 도톰보리 먹방](https://img.zoomtrend.com/2013/10/21/e0055678_5263edccae8c1.jpg)
[나 홀로 오사카 여행]다섯째날 -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 도톰보리 먹방
어제 한번에 4곳을 돌다보니 무리가 왔나요... 9시에 알람을 맞춰뒀는데 일어나니 11시.... 게다가 비가 생각보다 많이 오네요. 이런....... 나라가서 사슴 좀 만져볼랬더니...(사슴 하악 하악) 변태 아니예요, 그냥 동물 좋아해서 그래요. 그렇게 정신 좀 챙기고 나라는 포기. '오사카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으로 향했습니다. 가려면 우메다 역으로 간 후 한큐선으로 갈아탑시다. 역시 보통말고 급행으로 탑시다. 한큐선을 타고 이케다에 내려 시청, 우체국 방향 출구로 나갑시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빠지고 이 주택가로 쭈욱 나가시면 박물관 안내간판이 보입니다. 짜잔~ 입구 옆에 서있는 니신(닛신)의 창조주이자 컵라면을 최초로 발명한 안도 모모후쿠 동상이 반겨줍니다. 현재도 일본에선 니신하면 컵

도망자 plan 교토 셋째날, <아이폰과 음식>
*마지막 날이고 딱히 관광지를 들를 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여기저기 걸어다닐 요량으로 카메라는 과감히 짐에 싸버리고 이 날은 핸드폰만으로 찍었다. 고로 이 포스팅의 모든 이미지는 폰카사진. 1. 아이폰 5S 전날밤 애플샵 앞에 쫙 깔린 인파들을 본 후로 마지막날의 첫 방문지는 애플스토어로 결정하였다. 아이폰에 크게 관심이 없던 터라 발매일도 모르고 있었는데 마침 이 날이 9월 20일, 발매일이었던 것이다. 그 날 첫 구입을 노리고 샵 앞에 줄지어 있던 무리들을 직접 본게 신기하기도 하여 이왕 한국에도 없는 애플스토어니(독일에선 많이 들렀지만) 나도 발매일 겸사겸사 그 잘난 아이폰5S를 한번 보러 향한다. 방송국에서도 와서 촬영하더라.꼬박 밤을 샌 사람들. 용하다. 여전히 길바닥에서 꿋꿋이 기

2013 일본 오사카/고베 1. 햇살 좋은 오사카
2002년에 됴쿄를 방문한 이후로 10년도 더 넘어 방문하는 일본은 오사카를 기점으로 한 간사이 지방이였다. 많이들 가는 간사이 2박 3일 자유여행으로 계획한 도시는 오사카, 고베. 그 짧은 시간도 쪼개서 교토 등 다른 도시까지도 섭렵하는 알뜰족들도 있겠지만 난 그렇게 훑듯이 시간에 쫒기고 싶진 않았다. 무엇보다 직장 다니기 전 최후의 자유인으로서 마지막 남은 일주일 중에 갔다 오는 마지막 여행이였기에 보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늘 해왔던 나홀로 여행의 마지막이라는 의미도 있으니 그러한 힐링 비슷한 것도 필요했던 것이다. 독일유학을 마치고 바로 귀국했다. 보통 유럽에서 유학을 마치고 완전 귀국을 한다면 일부러 다시 가기 힘든 그 땅의 어떠한 곳을 여행이라도 하고 오는게 대체적인 경우던데 난 그러질 못했

오사카의 청계천? 도톤보리 천변에서 놀기
오사카에서 가볼만한 명소를 꼽을 때 '도톤보리' 이야기는 꼭 들어본 것 같습니다. 오사카 남쪽에 흐르는 도톤보리강 주변에 형성된 유흥가로 먹자골목과 저렴한 술집, 포장마차가 즐비하지요. 직접 다녀와보니 서울의 청계천을 중심으로 명동 거리가 형성되어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시 가게 되더라도 어쩐지 안들를 수는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왼쪽의 검은점 난바역이 오사카의 가장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위쪽의 신사이바시로는 고급스러운 식당과 술집이 많다고 하는데 가보지는 못했어요. 난바역에서 오른쪽 검은점 닛폰바시까지 쭉 이어지는 것이 도톤보리 강입니다. 난바워크라고 해서 지하보도로도 연결되어 있어요. 근처 나라에 갔다오면 난바 혹은 닛폰바시역에 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톤보리에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