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레드클리프, 폴 다노 주연 캐스트 어웨이에 약을 첨가한 영화. 호평인 걸로 봐서는 영화가 유쾌한 것 뿐 아니라 해학적인 면모도 갖추고 있어서 일지 모릅니다. 내용이 심히 궁금해지는 군요. 아니 그 이전에... 다니엘 레드클리프 씨, 취향이 어찌 되길래 혼스때도 그러시더니 이상한 컬트 영화만 찍으셔. 폴 다노 : 히야야야! 내가 해리포터를 타다니! 포스터에 적힌 3줄평: 이런 영화는 처음이다 물론 여러분들은 수백번 이 소개문을 봐왔겠지만, 진짜 이런 건 처음이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