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스] 뿔난 남자의 복수..호불호가 엇갈릴만 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4월 18일 |
감독;알렉산드르 아야출연;다니엘 래드클리프, 주노 템플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판타지 스릴러<혼스>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혼스;뿔이 난 남자의 복수...호불호가 엇갈릴만 하다..>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영화<혼스>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뿔이 난 남자의 복수를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미러>를 연출한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사랑하는사람을 잃고 살인범으로 몰리는 이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러닝타임이 아무래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길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여러
스위스 아미 맨(2016) 트레일러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6년 6월 26일 |
![스위스 아미 맨(2016)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6/06/26/b0116870_576fb43d895d2.jpg)
다니엘 레드클리프, 폴 다노 주연 캐스트 어웨이에 약을 첨가한 영화. 호평인 걸로 봐서는 영화가 유쾌한 것 뿐 아니라 해학적인 면모도 갖추고 있어서 일지 모릅니다. 내용이 심히 궁금해지는 군요. 아니 그 이전에... 다니엘 레드클리프 씨, 취향이 어찌 되길래 혼스때도 그러시더니 이상한 컬트 영화만 찍으셔. 폴 다노 : 히야야야! 내가 해리포터를 타다니! 포스터에 적힌 3줄평: 이런 영화는 처음이다 물론 여러분들은 수백번 이 소개문을 봐왔겠지만, 진짜 이런 건 처음이다 기대됩니다.
다니엘 레드클리프의 새 영화, "킬 유어 달링스"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24일 |
![다니엘 레드클리프의 새 영화, "킬 유어 달링스"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9/24/d0014374_522ec0271602d.jpg)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최근에 정말 다양한 영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데인 드한까지 껴서 말이죠. 살인사건 이야기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위어드 : 디 알 얀코빅"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9월 6일 |
웬지 위어드 알 얀코빅 이야기는 항상 소개하고 싶어집니다. 정말 우울할 때 알게 되어서 제가 뭔가를 포기 하지 않게 도와준 노래들을 해준 사람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그렇기에 이 사람을 다룬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개봉이 힘들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일단 로쿠 공개작인데다가,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위어드 알 얀코빅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니 말이죠. 이 포스터만 봐도 웃음을 참기 힘듧니다;;; 이걸로는 심심해서 예고편 다시 한 번 가져왔습니다.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정말 이런것도 소화를 한다는 점에서 재미있게 다가오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