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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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크 트레인 더 데스 트레인, 악령의 밤 3(Amok Train and Death Train, Beyond the Door III.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1월 20일

1989년에 ‘제프 퀴트니’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베벌리 푸트닉’ 등 미국 유학생들이 세르비아로 건너가 현지 교수인 ‘안드로몰렉’을 만나 외딴 섬마을에서 100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교도의 의식을 보러 갔는데. 그 의식의 제물로 바쳐져 죽을 위기에 처하자, 마을에서 탈출해 지나가는 증기 기관차에 탑승했지만. 기관차 전체가 사악한 기운에 휩싸여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면서 대참사를 일으키는 내용이다. 본래 작품의 유럽, 아시아 배급사가 사용한 러닝 타이틀은 ‘아모크 트레인 앤드 데스 트레인 (Amok Train and Death Train)’이었는데. 미국 배급사에서 판권을 사들이면서 ‘비욘드 더 도어’ 시리즈의 흥행에 얹혀가려고 실제로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작품인

이블데드 2020 (Curse of the Blind Dead, 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26일

2019년에 ‘라파엘로 피치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커즈 오브 더 블라인드 데드’인데 한국에서는 2020년에 개봉했기 때문에 ‘이블데드 2020’이란 제목으로 번안됐다. 내용은 14세기 때 사탄을 숭배하는 ‘템플 나이트’가 마을 주민들한테 붙잡혀 화형을 당했는데 죽기 직전 반드시 돌아와 복수하겠다고 저주를 내리고. 그로부터 수세기 후 인류가 종말을 맞이해 몇 안 되는 생존자가 남아서 세상이 무법천지가 됐을 때. ‘마이클’이 임신 중인 딸 ‘릴리’를 데리고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났다가, ‘아벨’이 이끄는 종교 집단에 도움을 받아 거기서 잠시 신세를 지게 됐는데. 그곳이 실은 수세기 전 화형 당한 템플 나이트와 사탄을 추종하는 곳이라서 마이클 부녀가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더 브라더후드 오브 사탄 (The Brotherhood of Satan.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12일

1971년에 ‘버나드 맥버티’ 감독이 만든 사타니즘 호러 영화. 내용은 ‘벤’이 연인 ‘닉’과 어린 딸 ‘케이티’를 데리고 미국 남서부를 거쳐 케이티의 할머니 생일 축하 파티에 가던 중 힐스브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 지역에 정차하여 신고를 하려고 인근 마을에 들렀는데, 살인 사건과 아이들의 실종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마을 분위기가 흉흉한데도 주민들이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지역 보안관에게 의심을 받아 갈등을 빚는 상황에, 늙은 사타니스트들이 커번(마녀들의 집회)에 자신들의 영혼을 아이들의 몸으로 옮기려는 계획을 꾸미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사타니즘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악마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고. 악마를 숭배하는 사타니스트들만 나온다. 근데 이게 노인들로 구성된 사타니

누가 다치기 전에 (before someone gets hurt.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25일

2018년에 ‘셰인 바바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팀, 스테이시, 빌리, 스테판, 개리, 리사, 제이미, 알리슨 등의 8명으로 구성된 유령 수사팀은 심령 스팟을 돌아다니며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유령이 없다는 걸 증명하는 고스트 헌팅 게임의 떠오르는 샛별로 유료 채널과의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었는데. 300년 동안 14건의 미해결 살인사건이 벌어져 유명한 심령 스팟이 된 에지몬트 힐스 311 레녹스가의 마지막 부동산 소유주로 1934년에 사망한 집주인 ‘데이비드 엘링튼’ 이름으로 온 문자 메시지를 받고 그곳을 다음 촬영 장소로 삼고 찾아갔다가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일행이 유령 수사팀이란 설정만 보면 심령 스팟을 조사하는 내용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게 본편 스토리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