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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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8
원제만큼이나 우리말 제목도 중구난방인 시리즈의 여덟 번째. 붕어라도 된 양 후속편이 개봉할 즈음이면 전편의 내용은 완전히 까먹어버리는 판이지만 그래도 화끈한 자동차들이 돌아다니니 어찌 개봉관을 외면할 수 있으리. - 지천명(...)을 맞은 빈 디젤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트리플 엑스" 때처럼 이제 나이듦을 숨기기 어렵다. 캐릭터에 변화를 주기도 어렵고. 하긴 영화사에서도 10편으로 도미닉의 이야기를 끝낸다 하니 뭐. - 동갑친구(...) 제이슨 스테이섬은 조로한 탓인지 까불매력이 건재한 탓인지 상대적으로 활기차다. 이번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그와 XX가 나누는 뮤직 액션 만담일 듯. - 도미닉을 악역으로 돌리고, 드웨인 존슨의 루크와 데카드(제이슨)의 티격태격 개싸움도

"분노의 질주 8" 촬영장 사진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촬영이 시작 되었죠.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매드맥스 겨울 버젼이냐고.......

분노의 질주 8편 악역 이야기가 나오네요.
현재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7편에서 원래는 완결 이야기가 나왔었다가, 결국에 다음편이 더 나온다고 확정이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좀 상황이 묘하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이제 부논의 질주 다음 편들이 해결 해야 할 것들은 매우 명확한 편입니다. 중심 인물중 한 명이 없는 상태에서 과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죠. 이번 영화가 바로 그 문제의 분수령이 될 것이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 영화의 악역에 관해서 이야기가 좀 있는 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시 제이슨 스태덤이 다시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이야기가 바뀌었더군요. 샤를리즈 테론으로 말입니다.

빈 디젤 曰, "분노의 질주 8은 뉴욕시가 배경이 될거다!"
분노의 질주 7은 쉽게 말 해서 상당히 잘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감독이 바뀌고 나서도 건재한 시리즈라는 것을 매우 잘 보여준 케이스라고 말 할 수도 있죠. 문제는 앞으로 누가, 어떻게 이야기를 끌고 나갈 것인가 하는 점 입니다. 원래는 7편이 마지막으로 파트 1과 2로 나뉘어 개봉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결국 어느 정도 이야기를 더 끌고 나가기로 했고,8편이 오히려 마지막일 거라는 이야기도 좀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현재 8편은 뉴욕시를 배경으로 한다고 빈 디젤이 말 했다고 합니다. 8편의 연출은 F.게리 그레이가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힘 있는 연출을 잘 하는 감독이기는 하죠. 과연 이번 영화가 어디로 갈 지는 좀 궁금해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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