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8"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5월 14일 |
!["분노의 질주 8"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5/14/d0014374_570b47986eebb.jpg)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촬영이 시작 되었죠.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매드맥스 겨울 버젼이냐고.......
아메리칸 싸이코 (American Psycho, 2000)
By 이글루 | 2019년 8월 11일 |
시작하기에 앞서 케이스 참 이쁘다. 이런 스타일을 홀로그램이라고 해야하는건가? 아무튼 그린나래미디어라는 배급사에서 정식으로 출시한 블루레이인데 이제는 영화배급 만하고 블루레이 출시는 사업을 접은 듯하다. 더 이상 새롭게 출시되는 타이틀을 찾아볼 수가 없다. 사실 뭐, 요즘 시대에 블루레이라는 매체는 다운로드 나 스트리밍보다는 타산적으로 맞지 않을 지 모르겠다. 접근성부터 차원이 다르니 말이다. 나로서는 그런 면에서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어쩔 수 없이 다운로드로 구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은 항상 손에 잡히는 실체를 더 추구를 했기 때문에 요즘의 상황은 뭐랄까 슬프다. PS4 구입한 것도 게임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블루레이다. 아무튼 이 영화 보면서 설경구, 이성재의 <공공의 적
괴물, 2006
By DID U MISS ME ? | 2020년 3월 1일 |
외피는 몬스터 장르 영화지만, 그 안으로 들어가면 봉준호 감독 말마따나 유괴 영화, 가족 영화, 블랙 코미디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괴물의 존재 그 자체가 일종의 맥거핀처럼 작동하다가, 후반부에 들어서야 온전한 볼거리로 다시 돌아오는 작품. 개봉 당시에 내가 중학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극장에서만 아홉번 정도를 봤었던 것 같다. 한국 영화계에서 괴수 장르 영화로써 유일하게 성공한 영화이기도 할 것이다. 그 '성공'의 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비평적인 측면과 영화 자체의 완성도라는 측면에서는 압도적인 1타지. CG 기술이야 심형래의 <디-워>가 앞서나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허나 이야기의 구조와 그 완성도라는 부분에서만 보면 누가 뭐라해도 <
"트랜스포머 5"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22일 |
!["트랜스포머 5"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22/d0014374_58044f743c1c0.jpg)
정말 날이면 날마다 공개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선느 블로그 하는 사람에게 매우 친화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죠. 뭐가 폭발하는거 보니 마이클 베이 영화가 맞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