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포스트: 71|아이템:송승헌(26)
Tags

Posts

71 posts
무적자 (A Better Tomorrow, 2010)

무적자 (A Better Tomorrow, 2010)

여행의 재개봉관|2012년 7월 17일

한때 홍콩 영화 붐이 일었던 때가 있었다. 특히 느와르를 표방한 갱영화는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었고 특히 주윤발의 롱코트와 성냥개비는 각 좀 잡는 형님들이 따라하는 주요 아이템(?)이었다.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떠올리는 영화가 바로 오우삼 감독이 연출한 "영웅본색"이다. 동시상영관에서 영웅본색 1,2를 본 기억이 난다. 원래 개봉할 때 이 영화에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한창 방황할 때 친구랑 같이 동해안을 보러가려다가 이 영화에서 피바다(?)를 보고 말았다. 그 이후로 주윤발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그로부터 20여년이 흐른 후 한국판 영웅본색 "무적자"가 나왔다. 개봉 이전부터 원작인 영웅본색과 비교가 되면서 떠들썩했었다. 무엇보다 출연진이 원작의 무게감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그

닥터진을 보던 어머니의......

이젤론의 창고지기|2012년 6월 11일

.......질문 하나 어머니 : 저- 저 이름이 뭐냐? 이젤론 : 누구요? 닥터진? 어머니 : 응. 이름이 뭐야? 이젤론 : 송승헌이잖아요?   어머니 : 어? 송승헌이야? 난 또 전진이 저렇게 연기를 잘할까~ 했지.   이젤론 : ....연기를 잘한다구요? ;Orz

나가수2 '박완규' & '닥터 진' 송승헌과 이범수

나가수2 '박완규' & '닥터 진' 송승헌과 이범수

ML江湖..|2012년 5월 28일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평을 보더라로, 우리들의 일밤을 책임진다는 '나가수2'는 1에 비해서 오락적 예능감을 줄였다. 박명수의 간혹 무리한 드립과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나름 뭇매를 맞는 등, 오히려 이런 오락적 요소를 거둬내고 있는 2로 변모하고 있다. 노홍철도 그 특유의 자질이 시끄럽긴 해도, 메인MC 이은미의 차분하면서도 나름 정갈한 진행이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 그러면서 라이브로 전달되는 노래의 감동코드를 한껏 살렸다. 그렇다고 그 감동이 배가 되는 느낌은 아니다. 특히나 5월 최고의 가수를 뽑는 어제(27일) 무대경연은 더욱 그러했다. 마치 평안하기만 한 '열린음악회'를 시청하듯 그냥 잔잔할 뿐이다. 그러면서 지난 주 고별전의 탈락자와 함께 1등도 나가야 할 판이었다. 박완규 1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