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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posts[태국] 방콕에서 받은 마사지
태국 여행을 계획하면서 본래 1일 1마사지가 목표였으나, 마지막 날 자금과 시간의 압박으로 하루는 못 받고 말았다.. 그래서 총 네 차례 마사지를 받았고 타이 마사지를 세 차례, 나머지 하나는 등어깨 위주로 받았음. *렛츠 릴렉스(Let's Relax) 첫 날과 셋째 날에 갔던 곳. 첫 날은 터미널21점, 셋째 날은 시암 스퀘어1점으로 다녀왔다. 둘 다 타이 마사지 1시간 코스로 600바트. 다른 마사지샵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 터미널21점에서 받은 마사지는 해외에서 처음 받아보는 마사지라는 점 때문인지 신기하고도 안락한 느낌이었다. 직원도 처음부터 다들 친절했고, 마사지 해주는 분도 잘 해주는 느낌이었음. 다만 시암 스퀘어1점에서는 다소 짜증났던 게, 5시
[태국] 방콕에서 본 것들 - 4. 담넌사두억, 위험한 기찻길
*위험한 기찻길 -구글 맵.. 검색.. 안됨.. 방콕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담넌사두억과 위험한 기찻길은 일일 투어를 미리 예약해서 다녀왔다. 담넌사두억부터 가는 줄 알았는데, 기차가 시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고려해서인지 위험한 기찻길을 먼저 방문했다. 카오산로드에서 대략 한 시간 반 쯤 소요된 듯. 이름대로 위험하게(?) 기찻길을 따라서 줄지어 있는 노점들이 특징. 도착하자 마자 배가 아파서 화장실로 달려갔던 건 비밀.. 유료 화장실이었는데 5 바트였다. 담넌사두억도 마찬가지로 유료 화장실이었음. 오전 9시 즈음에 기차가 시장을 통과했는데 영상 첨부가 불가하니 트위터 링크로 대체. 기차가 막 달려가는 줄 알았는데 멈췄다가 움직였다가 하면서 천천히 가
[태국] 방콕에서 본 것들 - 3
*딸랏롯파이 야시장, 랏차다 야시장2 -구글 맵 한국에서 체험했던 야시장은 아주 어릴적에 가 본 것 뿐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사진으로 본 것과 크게 다르진 않았다. 그득그득 뭉쳐있는 노점들에서 판매하는 온갖 물건들, 두 사람이 나란히 서기도 힘겨운 길, 곳곳에서 풍겨오는 다양한 음식 냄새. 다만 시장의 한쪽에는 2층짜리 술집 건물들이 줄지어 있어서 그냥 술집거리 같아 보이기도 했다. 윗층에서 시장 풍경을 찍어보고 싶었으나 음악소리는 시끄럽고 술도 잘 안마시기에 그냥 패스. 그다지 쇼핑을 즐기는 것도 아니라 거의 구경만 하고 코끼리 바지만 사서 돌아왔다. *카오산로드(Thanon Khao San) -구글 맵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곳들 중 하나인 카오산로드..
[태국] 방콕에서 본 것들 - 2. 방콕 왕궁
*방콕 왕궁(Grand Palace) -구글 맵 한창 뜨거워지는 시간에 도착한 방콕 왕궁. 입장료가 500바트로 방콕의 다른 관광지에 비해 비싼 편인데, 내부의 몇 가지 관광시설에 대한 입장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왓 포는 입구가 여러 곳이었는데, 방콕 왕궁은 한 곳이다. 입구 앞 도로에서부터 통제가 되어있었는데 그 날만 그런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다. 들어서자 마자 화려함과 황금빛이 사방 팔방에서 공격해온다. 나 이거 알아 베요네타에서 봤어 화려하다는 수식어로는 부족할 정도. 면적 자체도 넓은 편이지만 그 안이 가득 들어차있어서 볼 거리가 많았고, 사람도 많았다. 그만큼 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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