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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광명동굴] 근대역사관부터 와인동굴까지
권양기 지금의 근대역사관은 과거에 권양기실로 사용되었습니다. 경사가 있거나 수직의 갱도에서 광물을 상부로 운반하기 위해서 광차를 매달아 운행하였던 기계로 광산의 여러 기계 중에서도 가장 중요했습니다. -안내문에서 발췌- 조구통을 지나서 근대역사관에 도착했는데 가운데 커다란 기계가~ 상당히 커서 멋드러집니다. 흑운모(Biotite) 철, 칼리, 반토, 물 따위가 결합한 규산염으로 이루어진 운모이다. 전기 제품의 절연체, 한약재, 유리 대용, 벽지, 충전제, 윤활제, 흡착제로 쓰이며 비늘 모양 또는 육각판 모양의 결정으로 유리 광택이 있다. 황동석(Chalcopyrite) 구리, 철, 유황을 주성분으로 하는 황화 광물이다. 정방정계에 속하며 누런빛을 띠고 금속
![[통도사] 영천 수도사 괘불탱화, 성보박물관](https://img.zoomtrend.com/2016/03/23/c0014543_56ece3cedf6ec.jpg)
[통도사] 영천 수도사 괘불탱화, 성보박물관
성보박물관의 괘불탱화를 보러~ 반년에 한번정도 계속 바꿔가며 전시를 하는걸로 보이는데 쉽게 보기 힘든 괘불들인지라 한번 들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천 수도사 괘불탱화 수도사 괘불은 1704년에 조성 되었으며, 삼베에 채색되었고 현재 보물 제1271호로 지정되어 있다. 수도사 괘불의 주존은 연꽃을 들고 보관과 각종 영락 등으로 장엄된 형상이다. 화면 최상단에 ‘圓滿報身盧舍那佛’ 이라는 한자가 한자씩 둥근 원안에 적혀있어 존명이 ‘원만보신노사나불’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괘불의 화기에 ‘世尊掛佛影像’ 이란 화명이 기록되어져 있다. 연꽃을 들고 보관 등으로 장엄한 보살형의 도상은 화엄경의 화신으로 출현한 석가모니불의 도상과 拈花示衆으로 상징되는 선종의 석가모니불

영천 만불사
국내에는 참 오래된 고찰들이 많습니다. 천년넘은 고찰들이 즐비하고 오백년 넘은 사찰들은 고찰 축에도 안 낀대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지요. 이번에 다녀온 만불사는 오래된 고찰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신생사찰이라 하는 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80년대에 첫 삽을 뜬 만불사는 오래된 사찰에서 나는 특유의 향취는 없지만 새롭고 역동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만불사가 유명한 이유는 만불사란 이름답게 불상아 많기 때문압니다. 건물의 벽면에는 곳곳에 불상이 있으며 석가모니불 아래에도 작은불상들이 들어앉아 있습니다. 만불이란 이름답게 불상이 가득한 절입니다. 이 곳도 좀 있으면 돌아오는 부처님오신날응 대비해서 천막도 세우고 연등도 달고 있었습니다. 만불사에는 유명한 부처가 두분 계시는데 하나는

영천 당일치기 여행
지난 주말 별의 도시 경북 영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영천시에 위치한 보현산천문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렌즈 지름 1.8m의 천체망원경이 갖추어져 있다. 그래서 시의 로고에도 별 마크를 채용했다. 영천으로 향하는 여행사의 버스가 교대역에서 7시 반 출발이었기에 오전 6시에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 마침 새벽에 함박눈이 내렸기에 지하철에 오르기 전에 올림픽공원에 잠시 들러 눈이 쌓인 고즈넉한 하얀 정경을 감상했다. 눈이 내린 탓에 버스가 지연되어 7시 50분경에 본격적인 여정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영천 여행은 G마켓여행의 후원으로 이루어졌고 풍경있는 여행이 가이드를 담당했다. 겨울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신 여행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서울에서 영천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