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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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의 고장, 영천 <포은 정몽주 선생 생가>

충효의 고장, 영천 <포은 정몽주 선생 생가>

traveling boy|2025년 1월 5일|등산

말이 '생가'일 뿐 고려 말 인물의 생가가 여태 남아 있을 리 없고 그가 태어났다는 영천의 우항리에 터를 닦고 적당히 한옥 건물 몇 채를 올려서 구색을 갖춘 것에 불과하다. 각 건물들의 문화재적 가치는 전무하며 그저 그의 의미를 기리는 장소로 생각하면 될듯하다. 가까운 곳에 정몽주를 모신 임고서원이 있어서 같이 세트로 묶어서 방문하면 딱 좋겠다. 정몽주 생가 논쟁 한동안 정몽주 선생의 고향의 '원조'를 차지하기 위한 포항시와 영천시의 각축전이 있었다. 영천시에서는 이곳 우항리에서 그가 태어났다는 주장을 하고 포항시 역시 문충리가 그의 생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포항은 그의 호인 '포은'이.......

영천 은행나무 성지 <임고서원 은행나무> 11/10일 현재 상황

영천 은행나무 성지 <임고서원 은행나무> 11/10일 현재 상황

traveling boy|2024년 11월 11일|등산

임고서원 주차장에 차를 댄다. 무료주차장이다. 화장실을 지나 임고서원으로 이동한다. 주차장에서 은행나무까지는 약 130m 정도 된다. 임고서원은 고려 말 충신으로 알려진 의 성지다. 서원 뒤쪽 산의 둘레길을 조성하여 '단심로'로 이름 붙였다. 그의 사망 직전에 남긴,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는다는 내용의 단심가에서 이름을 땄다. 정몽주의 성지이기도 하지만 서원 입구의 거대한 은행나무가 유명하다. 이 인근에서 가장 큰 노거수이며 나이도 가장 많다. 해마다 이맘때에 황금빛 노란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근처에 지나가다가 현 상황이 어떤지 살펴보러 들렀다. 결론.......

[팔공산국립공원] 가을에 가장 걷기 좋은 영천 은해사

[팔공산국립공원] 가을에 가장 걷기 좋은 영천 은해사

팔공산국립공원 영천 은해사 팔공산국립공원은 2023년 5월 승격된, 우리나라의 23번째 국립공원입니다. 팔공산(1,193m)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사이에 있는데요. 대구광역시 동구. 군위군, 경북 칠곡군, 경산시, 영천시 4개 지역에 걸쳐 있습니다! 원래는 다섯 개 지역이었는데,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면서 4개 지역으로 줄었네요. 국립공원 대부분 사찰이 관람료는 폐지됐지만, 여전히 주차비가 남아있는 곳은 많은데요! 팔공산국립공원 영천 은해사는 주차비도 무료라서, 더더욱 부담 없이 산책할 수 있는 코스랍니다 :) 더군다나 입구에 식당촌이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식사와 함께 가족 나들이.......

영천 금들덤공원에서 잠시 놀기 초록초록하다..6월 27일

영천 금들덤공원에서 잠시 놀기 초록초록하다..6월 27일

제일 만만하게 올 수 있는 영천 곰들덤공원 몇가지 사진찍으러 나와요 카트에 한번만 실을 정도... 그늘이 좋은 곰들덤공원 오랜만에 블랙펄타프 치지만.. 해가 안남 ㅎㅎ;; 텐트는 간단히 벚나무길은 나즈막히 보가 있고 물에는 물놀이 가능 물고기 왔다 갔다 함 화장실 화장지 있음 관리소 구명조끼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초등이하는 구명조끼 착용해야 물놀이 할 수 있어요 음쓰통이 있으니 캠핑할때 개수대 정리 잘합시다 돌배인가 했는데 호두인가봐요 풍경바라보는게 너무 좋아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던.... 커피마시고.... 주전자 안가져와서 드립포트에 바로 물끓여 커피마심 ㅎㅎ 푸르다 물에 발담궈봄 ㅎㅎ 소금쟁이 칠곡에서 받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