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안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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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수프> 영화후기, 절대 공복에 보러가지마세요. 맛있는 음식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ㅠ 기품있게 아름다운 음식요리영화.

<프렌치 수프> 영화후기, 절대 공복에 보러가지마세요. 맛있는 음식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ㅠ 기품있게 아름다운 음식요리영화.

금주의 신작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프랑스영화이고,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배우 '브누아 마지멜'이 출연하는 음식요리영화. 감독은 의 트란 안 홍 최고의 요리를 같이 만들어 온 외제니와 도댕. 도댕은 외제니에게 청혼을 하지만 거절하고, 도댕은 그녀만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영화 는 절대 공복으로 보시면 안되는 영화입니다. 영화 오프닝부터 꽤 긴 시간동안 코스 요리같은 수많은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야채를 고르고, 썰고 볶고, 송아지 고기를 굽고, 생선을 요리하고, 디저트를 만드는 등.. 저녁.......

씨클로 (Cyclo)

씨클로 (Cyclo)

여행의 재개봉관|2013년 7월 5일

치열한 삶의 이야기 영화를 보고나서 기분이 좋은 영화가 있고 괜히 뭔가 찜찜하고 뒷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가 있다. 나에게 씨클로라는 베트남 영화는 후자에 속하는 영화였다. 트란 안 홍 감독은 이전 작품인 그린파파야 향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영상미와 절제된 대사, 주인공들의 표정연기 등을 통해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형상화시키고 있다. 씨클로는 자전거처럼 페달을 밟아 운행하는 베트남식 택시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주인공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감독은 이 씨클로를 통해 베트남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감독은 주인공이 씨클로를 폭력배들에게 빼앗기고 나서 겪게 되는 갑작스런 생활에서의 변화를 통해 사회주의가 남긴 빈곤과 자본주의가 몰고 온 정신적인 충격. 그 혼란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