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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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posts홍상수 신작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홍상수 신작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이미 촬영이 다 된 것 같더군요. 심지어는 74회 칸 영화제에 이미 출품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메인 배역은 이혜영 입니다. 약간 독특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김민희는 빠진다고 합니다.
"히즈 올 댓"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넷플릭스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간간히 작품 소개를 하게 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극장 개보잉 요새는 오히려 뜸하다 보니 좀 미묘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히즈 올 댓 이라는 작품입니다. 좀 재미있는게, 이 작품이 1999년작인 쉬즈 올 댓 이라는 작품의 리메이크판이라고 하더군요. 당시 해당 작품을 의외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보니 이번 작품 역시 궁금해지는 상황이긴 합니다. 물론, 리메이크는 리메이크이다 보니, 홀랑 끝나버릴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인 정도 입니다.
"싱크홀"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묘하긴 합니다. 사실 비슷한 영화를 상상한 적이 있는데, 지금 이 영화가 가는 노선과는 거리가 멀었거든요. 좀 더 거대한 재난 블록버스터를 기대했던 것이 사실인데, 이 영화는 그런 느낌과는 거리가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너무 약하게 간다는 느낌이 든 것이죠. 사실 그래서 더 기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아무래도 스케일에 관해서 뭔가 잘 못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기묘하게 느껴진 면이 있으니 말입니다. 사실 이런건 저 줄을 따라서 줄줄이 푹푹 꺼져야 맛인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좀.....우울하네요.
또 나옵니다;;; "The Forever Purge" 입니다.
저는 퍼지 시리즈를 무척 싫어합니다. 긴장감이 넘치고, 나름대로 방향도 어느 정도 잡고 갔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 방향성이라는게 제가 정말 싫어하는 방향이라서 말이죠. 솔직히 보고 있으면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정말 심리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범죄가 어쩌고 하는 영화인데, 결국에는 사람 죽이는 걸로 정리를 하고 간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말입니다. 뭐하면 살인 이야기로 넘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 겁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이번 예고편도 정말 잔혹하긴 합니다. 게다가 미국 상영시에는 엄청난 일까지......참 뭐라 하기 애매한 영화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