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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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손오공 관련 영화? "悟空传" 포스터와 스틸컷입니다.
서유기 관련 영화가 또 나옵니다. 이제는 놀랍지도 않네요. 일단 올 7월 중국 공개이니, 국내는 대략 그 이후가 될 겁니다. 이런 큰 영화는 안 하고 넘어가기는 힘들 것 같아서 말이죠. 좀 남발의 기운도 느껴지기는 합니다.

"쿵푸 요가"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벌써부터 목격담(?)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목격담들을 종합 해보면 안전한 액션 영화의 기조를 거의 그대로 가져가고 있고, 중국의 정책에 위배되는 면이 전혀 없는 영화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태이기도 합니다. 성룡의 최근 성향을 생각 해보면 그렇게 놀라운 일은 아니기는 하죠. 그래서 더 실망스러운 느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해당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에 관해서 별로 관심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포스팅감이 떨어지는 일이 없다면 이 영화는 그냥 넘어가게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그냥 성룡영화이기는 합니다.

"아빠는 딸"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기억하는건, 이 영화가 무한도전의 경매에 나와서 박명수를 낙찰한 적이 있다는 겁니다. 그 덕분에 좀 기억을 하고 있죠. 솔직히 좀 걱정되는 물건이기는 합니다. 웬지 뻔할 거라는 생각도 좀 들어서 말이죠.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홍상수 감독에 관해서는 이제는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영화들을 많이 찍은 감독이지만, 동시에 매우 파렴치한 불륜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 이후에 나온 영화라는 이야기로 인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정말 묘한 영화이기는 합니다. 여기에 김민희가 아예 주연으로 나오기까지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일단 이미지는 좋은 편이기는 합니다. 일단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여전히 독특한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