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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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유일한 희망은 폴더블 스마트폰뿐

2019년, 유일한 희망은 폴더블 스마트폰뿐

2019년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 어떻게 변할까? 슈퍼 사이클에 올라갔다면 활기차게 시작했던 2018년 IT 산업은, 많은 악재가 터지면서 고난의 길을 걸었다. 애플 배터리 게이트부터 시작해 페이스북 정보 유출, 가상화폐 폭락, KT 아현 화재 사고에 스마트폰, 반도체 시장의 역성장까지, 사회가 거의 디지털화된 단계에 접어들면서 ‘디지털 백래시’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였다. 2019년 IT 산업은 어떤 모습일까? 5G 네트워크와 스마트 기기를 중심으로 한번 예상해보자. 5G 네트워크, 모든 변화에 불 지필까? 십여 년 전 우리는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왔다. 이동 통신망은 3G 네트워크로 전환됐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SNS 플랫폼이 큰 영향력을 갖게 됐으며, 사람들은

윈도10s는 윈도RT가 못 다 이룬 꿈을 이룰 것인가

윈도10s는 윈도RT가 못 다 이룬 꿈을 이룰 것인가

윈도 10s가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교육용 PC시장'을 타겟으로 한 윈도10S와 관련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지디넷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윈도10S는 윈도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앱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윈도10 이다. 유니버셜윈도플랫폼(UWP) 기반으로 제작된 앱뿐만 아니라, 기존 윈도PC용 앱(윈32앱)도 윈도 스토어에 올릴 수 있게 변환하면 이용할 수 있다. MS 오피스 기본 제공은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고, MS팀즈 및 교육용 마인 크래프트를 무료 제공(일부 기간 한정)해서 교육을 돕는 것도 좋은 발상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내 눈길을 끌었던 것은, 조만간 삼성, 에이서, 에이수스, 델, 후지쯔 등의 하드웨어 파트너들과

2017년 IT 트렌드 - 가상현실, 인공지능, 로봇

2017년 IT 트렌드 - 가상현실, 인공지능, 로봇

2017년 세계를 뒤흔들 IT 트렌드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 간단히 정리해도 엄청나게 많다. 인공 지능을 비롯해 ICBM이라 불리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에다 로봇, 커넥티드가, 5G 인터넷에 가상현실까지. 지금 IT 산업은 포스트 모바일 시대를 향해 미친 듯이 질주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이렇게 된다. 옛 것은 가고 있는데, 새로운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미친 듯이 질주하는 이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거든... 4차 산업 혁명은 뻥이다. 그렇지만...웹 2.0을 기억하는가? 아마 다들 가물가물할 것이다. 한때 새로운 종류의 인터넷을 의미한다며 떠들어댔지만, 결국 홍보용 문구에 지나지 않았다. 최근엔 4차 산업 혁명이 온다고 난리다. 미국에 있는 한

2016년 IT 업계 주요 트렌드를 정리해 보자

2016년 IT 업계 주요 트렌드를 정리해 보자

다사다난(多事多難), 2016년 한 해를 정리하는데 이만큼 딱 들어맞는 말이 있을까. 정말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였다. 옛 것은 지나가고 있는데 새것은 오라고 오라고 해도 오지 않았던 한 해. 일단 올해를 크게 정리하자면, 이렇게 된다. 아이폰 출시 이전의 휴대폰 시장과 비슷하다 그런 2016년을 뒤흔든 네 가지 트렌드를 정리해 본다.개인적으로 꼽는 올해의 베스트 IT 걸, 하이퍼 리얼리티 소녀 사야 0. 2016년, 예측은 맞았을까? 먼저 가장 재미있는 일을 먼저 해보자. 올해 초 예상했던 것과 비교해보는 것이다. 실은 올해 초에 한겨레 21(링크)과 YTN 사이언스를 통해 2016년 전망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과연 전망은 맞았을까 틀렸을까? 당시 이야기했던 것은 3가지다. 사물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