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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 타이항공 비즈니스석_130824
우리 둘이 먼저 출발하고 다른 두 분은 다음날 출발 예정이라 둘이서만 앉을 수 있는 창가쪽 좌석을 인터넷으로 먼저 잡아뒀었다. 들어와보니 이미 파우치와 담요 등을 좌석에 비치해둔 상태. 비즈니스석에 제공하는 파우치랑 기내용 슬리퍼. 크랩트리 앤 이블린 파우치였다. 우왕 신난다. 기내에서 발 시리면 신으라고 면 양말도 하나 들어 있고, 귀마개, 립밤, 핸드크림, 빗, 치약과 칫솔 셋트가 들어 있음. 저 종이는 크랩트리 앤 이블린 방콕 지점 안내문과 바우쳐인데 가져가면 할인도 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꼼꼼히 살펴보시길. 난 홍콩에서 산 크랩트리 핸드크림이 아직 남아있어서 패스했다. 그래도 이거 너무 좋다. >_< 왠지 횡재한 기분! 뜯어놓은 립제품이랑 핸

TG106 BKK→CNX / 타이(스마일)항공 방콕수완나폼↔치앙마이 / 2013
방콕에서 4.12~14 송끄란을 보내고! 4월 15일 송끄란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다는 치앙마이로 향합니다. 이번 편은 타이스마일 항공으로 구매했으나, 해당 편이 결항되어 타이항공 본 노선으로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타이스마일항공은 타이항공이 최근 추세인 LCC에 대항하기 위해 2012년 7월에 출범시킨 항공사 입니다. A320 6대를 운항하고 있으며, 다른 LCC와는 다르게 좌석지정, 20kg수하물 무료 체크인, 기내 스낵 제공을 하고 있으며, 타이항공과 로얄오키드 프로그램 또한 공유해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합니다. 파야타이 역에서 수완나폼 공항으로 가는 시티라인을 탑승합니다. 수완나폼 공항으로 가는 철도는 파야타이역에서 출발해 공항철도 전 역에 정차하는 시티라인과, 막까산 역에서

비행기에서 겪게 되는 '복불복' 상황들
오랜만에 국적기인 타이 항공을 타고 5시간 반이나 날아가다보니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타이 항공을 다시 타본 것은 적어도 7~8년만일 겁니다. 그런데 예전에 비해 많이 실망스럽더라고요. 예전에는 타이항공 스튜어디스 언니들은 전세계 항공사 미모 순위에서 빠지지 않을만큼 예뻤었는데.. 이제는 좀 연령대도 높아지고 좀 그랬더랬지요. 사실, 같은 여자의 눈으로 미모 운운하는게 썩 옳은 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환한 미소와 좋은 서비스를 못받았기 때문에 더더욱 느껴졌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에 비해 에어 아시아나 그 밖의 저가 항공이 기내식을 안주더라도 스튜어디스들이 훨씬 친절했던 것 같은.. 뭐,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내린 결론인지라 확실하진 않지만 어쨌거나 좋은 기억들이 아쉬운 기억으로 바뀌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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