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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람이 막고 서건창이 뛰었다, 넥센의 새로운 신고선수 신화 쓰여질까
(신고선수 출신 문우람. 안타는 없었지만 그가 기록한 보살 2개는 승리의 발판이었다. -사진: 넥센 히어로즈) 교교‧대학 졸업예정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취직이다. 아마야구선수들도 다르지 않다. 지명을 받느냐 못 받느냐. 예상했던 순위를 넘겨 지명 받을 때 눈물을 보이는 선수도 있지만, 정말 피눈물 흘리는 것은 아예 자신의 이름이 불리지 못한 자. 특히 더 이상 갈 곳 없는 대졸선수의 경우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라고 한다. 고교선수들도 마찬가지다. 대학이라는 기회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처음부터 대학행을 생각하지 않은 선수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문우람은 후자였다. 그는 대학으로 발길을 돌리지 않았다. 그가 선택한 것은 신고선수로의 입단이었다.매해 신인지명회의에 오는 선수들은 다
믿을 건 박병호랑 서건창입니다.
이택근은 나오면 괜찮은데 유리몸이고 강정호는 sigh.. that gay.. 상위타선에선 서건창이고클린업에선 박병호입니다 하위타선이요? 언제는 믿었나? 욕심같아선 서건창 박병호 다 골글 받았으면 좋겠는데박병호는 김태균, 이승엽이 경쟁자고서건창은 안치홍이 타율이 더 높아..
이제부턴 정말 서건창 뿐이야.
오승환 상대로 용큐놀이라니 9회말 투아웃만 아니었으면 정말 두근두근했을 텐데 어쨌든 투구수를 늘리고 볼넷까지 얻어내는 서건창을 보니 졌어도 정신승리가 가능합니다. 다음타자요? 지금 오승환 상대로 연속안타 따위를 기대함? ㅋㅋㅋ 도루도 부담시러워서 못하고 안타 쳐봐야 단타고... 연속으로 두세개가 나와야 되는데.. 될 리가.. 음..

넥센 히어로즈, 목동의 기적은 일어날까.
(야구는 팀 스포츠이다. 그리고 그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넥센 히어로즈. -사진: 넥센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의 별명은 고춧가루 부대였다. 4강 싸움이 치열한 시즌 후반, 4강 싸움으로 속 타는 팀들을 격추시키며 타팀팬들에게는 절망을, 자팀팬들에게는 내년을 기약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매년 고춧가루부대의 모습만 보일 뿐, 그 이상의 기적은 기대할 수 없었다. 팬들의 관심은 순위보다도 ‘이번엔 또 누가 팔려나갈 것인가’일 정도로 팀 사정이 좋지 않았고, 혹여 잘하는 선수가 있으면 기쁨보다는 발을 동동 굴렀다. 그렇게 주축선수들이 다른 팀 유니폼을 입어도, 전력 내에서 끈끈한 야구를 하던 것이 넥센 히어로즈였다. 상위권을 기대할만한 전력도 아니었고, 그냥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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