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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더 마블스"에 합류 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13일

캡틴 마블에 관해서 정말 온갖 이야기가 다 있긴 합니다만, 저는 그래도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보고 즐기기 좋은 영화라는 점에서 사실상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상황이다 보니, 크게 뭐라 할 맘이 없는 것이죠. 마블에서 나오는 영화들에 관하여 기대감이 아주 크지 않은 것 역시 나름대로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아무래도 아주 새로운 시도를 한다기 보다는, 매우 잘 짜맞춘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박서준의 이름이 올라왔더군요. 무슨 역할인지에 관해서 온갖 드립이 오가던데, 과외자리 넘겨주는 역할, 돌 건네주는 역할, 이태원 식당 사장 역할등등, 배우개그가 넘치고 있더군요.

"Jurassic World Dominion" 티져 영상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13일

이 영화도 슬슬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쥬라기 시리즈는 정말 안 볼 수 없는 시리즈이기는 합니다. 어렸을 때 남들보다 훨씬 더 공룡을 좋아했었던 데다가, 지금도 어느 정도 애정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고생물학에 관해서 계속해서 최신 과학을 업데이트 받으려 노력하는 이유가 공룡에 대한 애정 덕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경우에는......드디어 정말 거대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유일한 걱정이라면 감독 하나 입니다. 감독이 아무래도 이 작품 직전에 북 오브 헨리 라는 영화를 말아먹은 바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을 봐서는 이제는 공룡이 또 다시 번성하는 분위기 입니다.

"Halloween Kills"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12일

저는 이 영화에 나름대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편 이후의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정리 하고서, 결국에는 나름대로 방향을 다시 잡은 작품의 후속작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나름대로의 제대로 된 완결을 가져가겠다고 공언을 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제가 고어가 만연한 작품에 정말 약한 편인데, 이 작품 시리즈 덕분에 그래도 나름대로 이 영화를 계속 보고 싶다고 생각한 상황이 된 겁니다. 그만큼 묘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서 웬지 핵심 인물중 하나가 죽을 거라는 매우 기묘한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아주 도륙을 내네요.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12일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이 잡히며, 한국판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 되었더군요. 오랜만에 아이맥스 나들이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