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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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진짜로

[야구] ...진짜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9월 8일

내년 잦정한테 100억 넘게 주자는 놈 있으면, 장 100대를 치고 3천리 밖으로 유배를 보내거나 묵형에 처해 얼굴에다 '뭐병시나'라고 써놓던가 둘 중 하나는 해야 할 것. 하지만 혐ㅅ... 아니 김성현한테 2.5억을 주는 팀에서 그런 생각을 할 리 없지...

[야구] 지랄을 해라 아주

[야구] 지랄을 해라 아주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8월 12일

투수가 흔들리는데 거기서 병살 플레이 하나를 못해서 7타점 에러를 찍어 주는 조평신똥 개새. 그리고 야수가 에러 하나 했다고 주구장창 똥볼만 던지다 10실점 하고 내려가는 쓰레기 멘탈 투수. ㅅㅂ 일요일에 귀한 시간이랑 돈 써서 직관 간 사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그냥 둘이 같이 손 잡고 목을 매달아 뒤지던지 해라. 아니면 목에다 국민의 심판을 받겠읍니다 써놓고 시내를 돌전지. 날도 더운데 이딴 걸 야구라고; 9, 10, 7위 팀이랑 붙은 주에 이렇게 해서 2승 4패 찍고 다음 주에 두산 만나게 생겼다. 이딴 팀이 2위를 찍고 있다는 거 자체가 개크보와 코미디 프로의 유사성을 증명하는 거라고 밖에...

[야구] 예정된 수순

[야구] 예정된 수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6월 17일

- 돌아온 1선발은 수술 경력에 따른 이닝 수 족쇄가 붙은 관리가 필요한 투수. 야심차게 데려온 새로운 외노자도 사실 거의 마찬가지. 3년간 팀의 마운드를 지킨 묵은 외노자도 지난 3년간 시즌 평균 190이닝 가까이 던졌기에 올해도 막 굴리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해야겠지요. 거기다 4선발 잠수함은 여전히 80구가 넘어가면 구위가 맛이 가고, 작년에 처음으로 풀타임을 뛴 5선발은 롤러코스터를 패시브 스킬로 달고 있다보니 생각 이상으로 자주 펑크가 납니다. 기복이 심한 투수와 부상 경력이 있거나 기미가 보이는 투수들, 그리고 조루 체력의 투수로 편성되어 있는 선발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다 보니 시즌 초반부터 관리 차원에서, 어딘가 안 좋아서, 혹은 비가 와서(...) 등등의

[야구] 망한 시리즈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6월 10일

- 큰 무리없이(?) 그려진 패배 공식에 따라 패배. 이번 주는 그리하여 3승 3패. 최근 10경기 성적은 5승 5패. 벌어둔 걸 크게 까먹고 있진 않지만, 치고 올라갈 힘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꼴, - 불펜이 강한 팀을 상대로 어웨이 게임(즉 상대가 후공)을 하는 경우, 리드를 잡은채로 경기를 계속 끌고 가지 못하면 후반부로 갈 수록 끝내기를 당할 확률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1회에 실점을 한 윤규진에게 그 후 탈탈 털리며 5이닝을 더 동이동이 들어다 먹여준 빠따놈들이 패배의 1등 공신. 넓게 전염된 초구암이 아직은 치료될 기미가 없다. - 문승원은 선발 한 5년차는 되야 저 롤러코스터 기복에서 졸업하려나(삐익, 아직 2년차)? -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