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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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라그나로크' 시리즈 최고 스타트!

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라그나로크' 시리즈 최고 스타트!

'토르 : 라그나로크'가 압도적인 기세로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습니다. 북미보다 한주 빠르게 개봉했고, 현재 북미 쪽도 대박 오프닝이 기대되는 상황. 한국에서는 163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7만 9천명, 한주간 221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76억 9천만원.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입니다. 토르 시리즈의 성적은... 1편 첫주말 54만 8천명, 최종 169만 5천명 2편 첫주말 82만 8천명, 최종 304만명 이었습니다. 반독점 수준으로 상영관이 잡히지만 않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에휴. 진짜 법으로 규제가 나오지 않는 한 업계 자정 따위를 기대할 수가... '내 인생 특별한 숲속 여행'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국내 박스오피스 '범죄도시' 500만 돌파, 신작들 참패!

국내 박스오피스 '범죄도시' 500만 돌파, 신작들 참패!

'범죄도시'가 2주 연속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78만 7천명, 누적 496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410억 3천만원. 월요일에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면서 500만 관객을 돌파. 손익분기점인 200만명의 2.5배 대박입니다. 2위는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지오스톰' 입니다. 85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0만 6천명, 한주간 69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0억원. 제작비가 1억 2000만 달러나 들어간 블록버스터라 북미에서 흥행이 망했는데 한국에서도 크게 재미 보지는 못하는 분위기. 줄거리 : 가까운 미래,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한다. 세계 정부 연합은 더 이상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

국내 박스오피스 '범죄도시' 질주, '남한산성' 폭락

국내 박스오피스 '범죄도시' 질주, '남한산성' 폭락

'범죄도시'의 기세가 놀랍습니다. 추석시즌에는 '남한산성'에 밀려서 2위로 출발했지만 대략 추석 시즌 일요일부터 1위를 먹으면서 상승세를 타더니 계속 그 기세를 유지하면서 결국 2주차에 1위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5.7% 감소한 95만 2천명, 누적 367만 3천명으로 총 관객수에 있어서도 '남한산성'을 역전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04억 7천만원. 손익분기점 200만명을 훌쩍 넘어서 더블 스코어를 향해 가고 있는 중. 2위는 전주 1위였던 '남한산성'입니다. 이 영화의 흥행상태는 굉장히 기괴한 형태로 안좋은 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첫주에 300만명이 든 영화가 2주차부터는 절망적인 흥행부진에 빠져서 흥행실패 가능성이 높다니 이건

국내 박스오피스 '남한산성' 추석 시즌을 제압!

국내 박스오피스 '남한산성' 추석 시즌을 제압!

'남한산성'이 추석 시즌을 제압하며 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김훈의 소설 원작. 제작비 150억의 블록버스터 사극 전쟁영화입니다. '도가니'와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했고 이병헌, 박해일, 김윤석,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이 출연했습니다. 122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7만 2천명, 한주간 299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247억원. 역시 추석시즌이라 주말만이 아니라 연휴 기간 내내 평일 관객도 꽤 높았지요. 첫주 흥행은 폭발적이지만, 이 영화는 제작비가 높은 만큼 손익분기점도 500만명이나 됩니다. 아직 '성공'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인 거지요. 줄거리 :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