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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목) 하노이여행출발 (Feat.티란트호텔)
세세한 여행포스팅이 아닌 단지 기록용을 위한 포스팅주의 오전 비행기라서 신남과 동시에 배고파서 공항 버거킹에서 햄버거 뚝딱하고 비행기 타러감 이때까지만 해도 신났다.망할 비엣젯의 횡포가 다가올지 예상하지못한채. 결론부터 말하면 비엣젯 이제 안탈거다.(물론 내년에 하나 예약한건 이미 결제 다 해서어쩔 수 없이 가겠지만 ㅠㅠㅠㅠㅠㅠ 흐규 ) 1. 비상구 좌석 구매했는데 일반좌석 줌 :자기들 실수라며 인정하고 환불하라는데 메일보내기 귀찮고 큰 금액 아니라 그냥 넘어가기로함 2. 기내식 2명 , 2개 샀는데 1개만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켓도 2개 다 확인해놓고 1개만주고 ... 넘어감( 일단 한개 먹어보고 말하려고 했는데 , 맛없고 향신료향나고배불러서 그냥 넘어가기로함 ) 3. 한국오는 비행

베트남 첫 여행기 3일차 (1) - 비타인에서의 마지막날
베트남 비타인에서 3일차인 9월 2일의 아침식사가 화려해보여서 사진을 처음 찍어보았습니다. 이게 바로 베트남의 가정식인가 보네요. 특히 새우구이가 제일 맛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츄릅~) 아침식사를 마친 후에는 함께 산책도 즐겼었는데요, 특히 황토가 섞인 듯한 탁한 하천 위에 야자나무들이 무성한 것을 보니 역시 제가 베트남에 와있다는 실감이 다시 나더군요. 게다가 같은 시간의 한국보다 더 더웠습니다...;;; 산책 중에 포켓몬GO에서 우연히 포켓몬 한 마리를 발견했으나, 아이폰4S여서 그런지 갑자기 앱이 튕기는 바람에 포획 실패...아깝다;;; 포켓몬을 찾느다고 걸어서 산책을 하다가 어제 저녁에 봤던 공원에 다시 와버렸습니다.... 알고보니 여기가 포켓몬이 자주 출현하는 장소였더군요;;; 어

베트남 첫 여행기 2일차 (3) - 베트남의 전쟁기념관 방문기
당시 베트남에 있는 기념관은 호치민 전쟁박물관의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인구 2만 5천의 작은 도시 비타인 시에도 전쟁기념관이 하나 있더군요.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가본 전쟁기념관은 주황색 지붕이 올려진 마치 국회의사당 비슷하게 생긴 건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늦어 안에 들어가볼 수는 없었고 대신 야외에 전시된 여러가지 무기들을 관람할 수는 있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밀덕이 아니어서 전시된 무기의 종류를 자세히는 모릅니다. 베트남 전쟁사에 대해서도 아직 지식이 많이 부족하고요. 잘 아시는 분께서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우선 전투기부터.... 거의 다 베트남산이 아니고 미국산 무기이더군요. 일부는 노획해서 사용했을 수도 있겠네요. 이 전투기는 U.S.AIR FORCE, 꼬리 날개에 13

베트남 첫 여행기 2일차 (2) - 비타인 시내 구경
사실 베트남에 여행 다녀오신 블로거들 중에는 주로 호치민이나 하노이 등 유명 관광지에 다녀오신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만, 호치민(사이공)에서 차로 5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 비타인(Vi Thanh)에 다녀온 블로거는 제가 처음일 것 같네요. 비타민이 아닙니다! 비타인은 로마자로 Vi Thanh이라고 쓰며 위키백과에 의하면 베트남 남부 하우장 성에 있는 인구는 24,477명(2004년 기준)의 작은 도시입니다. 작은 도시이지만 그래도 운하와 하천이 있고 게다가 880,000㎢ 규모의 공업 단지가 들어서 있다고 하던데 그 공단을 가까이서 직접 본 적은 아직 없습니다. 작지만 그래도 규모가 인구 2만 5천명 정도의 도시라서 비타인 시내에도 마트는 있는데 구글 검색을 통해서 본 마트에 양가 쪽 가족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