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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posts다낭 주말여행 (3) 호이안에 다녀오다
1. 다낭의 많은 호텔과 리조트가 그러하듯 Royal Lotus 호텔 역시 다낭 ↔ 호이안 버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버스는 오후 3시에 호이안에 갔다가 밤 9시에 다낭으로 돌아오는 스케줄이었다. 가격은 왕복 200,000동, 그러니까 한화로 1만원 정도. 혼자 택시나 그랩을 이용하면 훨씬 더 많이 내야해서, 호텔의 버스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호텔에서 출발하고 호텔까지 데려다주니, 편하기도 하고 안전하기도 한 것 같다. 미케비치에서 허겁지겁 돌아온 나는, 호텔 직원인 칸의 안내에 따라 아침에 미리 예약해둔 호텔 버스에 탑승했다. 토요일 저녁이라 꽉꽉 채워서 갈 줄 알았더니 탑승한 승객은 한 자리 수였다. 하긴, 이 호텔은 한국 여행사 단체 손님들이 많이 묵는 호텔이라니까, 보통은
다낭 주말여행 (2) 고양이와 점심먹기
* 오늘자 포스팅 요약 : 망고집 - 롯데마트 - 점심식사 - 미케비치 * 1. 떨어진 당을 채우기 위해 찾아간 곳은 망고집 (Mango Zip, 196 Đường Trần Phú, Phước Ninh,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이었다. 구글 평점도 높고,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것 같아 가봤다. 넓은 1층 혹은 2층짜리 가게를 상상하며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자그마했다. 공간이 작아 냉방이 강력했다. 에어컨 바람이 추울 정도였다. 내가 첫 손님이었는지 가게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친절해보이는 두 명의 직원(둘 중 하나는 사장님일까?)이 나를 맞이했다. 영어로 인사를 했는데 직원은 한국어로 답했다. 어이쿠야. 이 동네는 한국말 모르
다낭 주말여행 (1) 한 시장에서 옷 사기
1. 10월의 어느 주말, 다낭엘 다녀왔다. 여러모로 마음 정리가 필요한 시기였고 그래서 시간만 나면 스카이스캐너를 열어 항공권을 찾는 일이 허다했는데, 마침 괜찮은 표를 하나 건졌다. 왕복 20만원 정도면 구입할 만하지 않은가. 그래서 냉큼 질러버린 뒤 연차를 써버렸다. 일정은 대충 이러했다. 1) 금요일 : 퇴근 후 밤 비행기 - 다낭 도착 2) 토요일 : 여행 중에 입을 옷 삼 - 바다 구경 - 호이안 다녀옴 3) 일요일 : 오행산 다녀옴 - 미용실 - 바다 구경 - 마사지 받기 4) 월요일 : 걍 휘적휘적 다니기 - 밤 비행기 - 화요일 새벽 귀국 후 출근 월요일에 바나힐을 갔다면 "이번 주말 다낭 완전 정복!" 같은 느낌으로 여행을 끝낼 수도 있었겠지만, 테마

베트남 여행 가족여행으로 좋은 다낭&나트랑 !
베트남 여행 가족여행으로 좋은 다낭&나트랑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에 있는 나라로 지정학적 특성 때문에 외국의 침략과 지배를 자주 받다가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으나 2차 세계대전후에 독립을 선언하여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 하였고 북쪽으로 중국 서쪽은 라오스와 캄보디아가 있다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면서 가을이 오고 있고 곧있으면 눈이 내리는 겨울이 오는데 겨울이면 따뜻한 나라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겨울에는 동남아로 많이들 가는데 요즘 동남아에서도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이 가는 인기있는 나라이다 수도인 하노이부터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 그리고 하노이 옆의 하롱베이, 떠오르는 휴양지인 푸꾸옥등 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