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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posts애플 WWDC 2020 온라인 개최 결정
매년 6월 애플에서 개최하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19 유행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알 수 없는 이상, 안전하게(...) 온라인 진행을 하는게 맞겠죠. 아, 일정을 정해서 얘기한 건 아닙니다. 그냥 WWDC가 온라인으로 열릴 거라는 발표만 했어요. 단순히 기조 연설만 온라인으로 하는게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완전히 새로운 온라인 형식이라는데, 예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과 다르게 어떤 형식을 취하게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라이브도 아니라면, 한글 자막(...) 붙여서 공개해 주면 좋겠습니다. 사실 영어 잘하는 개
WWDC 2019...
일반적인 신묘한 것들은 이미 이전에 다 보여줘서 그런지 과거 초단위 컷일 때 보다 대중의 관심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 WWDC 2019. 키노트랑 Platforms State of the Union을 대충 살펴본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크지 않은 부분은 빼먹을 겁니다(WatchOS, TVOS). 그런데 이번에는 특히 사람들이 박수를 잘 안치거나 박수 칠 타이밍이 어긋나는 일이 아주 많아진 것 같군요. 신형 맥 프로 연탄, 또는 쓰레기통 맥 프로는 실패로 끝났군요. 애플의 초기 구상은 아마도 맥 프로 자체가 연산 유닛처럼 되고 연산 능력이 부족해지면 간편히(?) 맥 프로를 교체(...)하고 나머지 외장 장비는 유지하는 식으로 작업을 이어간다는 것 같았는데, 현실에서는 전혀 먹히지 못했네요.
WWDC 2019를 보며 든 생각들
애플의 개발자 이벤트인 WWDC(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는 전통적으로 애플의 소프트웨어와 개발자 생태계가 발표되는 자리입니다. 약간 심심했던 그동안의 애플 이벤트에 비해 이번 키노트는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다음날 출근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불태우며 볼만한 발표였죠. 이번 WWDC 2019를 보면서 든 생각들을 두서 없이 적어봤습니다. WWDC의 시작은 곧 6월의 시작을 의미하고 주로 하반기에 집중되어있는 연속 애플 이벤트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저 로고를 보고나니 2019년도 절반정도 지나고 있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하 내 세월..) 애플이 최근 서비스를 발표하고 서비스 중심의 기업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애플의 주축은 역시 하드웨어와 그 위에서
정말 얼마만에 WWDC다운 WWDC를 보는거냐
난 개발자가 아닌데도 SwiftUI 시연할 때 오오오오오오~~ 소리가 나왔다. 맥프로도 드디어 멋지구리하게 발표되고. 가격은 예상대로 넘사벽이지만ㅋ 역시 나한텐 맥미니가 가장 잘 어울려ㅋ 아니, 다른 것보다 애플 디스플레이 XDR은 아무리 기존 소니 레퍼런스 디스플레이보다 싸다고 해도 결코 싼 가격이라고는 할 수 없는 녀석이 스탠드랑 VESA 마운트를 다 돈 따로 받고 판다는 건 너무나도 애플스럽닼ㅋㅋㅋㅋㅋㅋ (키노트 도중에 따로 판다고 공개했을때 관객 중 누가 뭐라고 한거 같았는데ㅋㅋㅋ) 좋은 의미로 애플스러운거는 역시 보이스 컨트롤. 애플의 이런 면은 역시 멋지다. 사족이지만 애플이 맥 라인업을 ARM계열로 옮긴다는 루머는 어느 정도 사그러들겠네 싶다. 하이엔드에서 저렇게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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