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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DOS] 로스트 더치맨 마인 (Lost Dutchman Mine.1989)](https://img.zoomtrend.com/2017/03/04/b0007603_58ba54d10fb35.jpg)
[DOS] 로스트 더치맨 마인 (Lost Dutchman Mine.1989)
1989년에 Magnetic Images에서 Amiga, Atari ST,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 복합 장르 게임으로서 큰 인기를 누렸고, 한국에서는 '금광을 찾아서' or '잃어버린 금광을 찾어서'라는 제목으로 불렸다. 내용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 때 아리조나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에 따르면 1880년경, 늙은 독일 이주민인 야곱 왈츠라는 시굴자가 엄청난 양의 금이 매장되어 있는 전설의 금광을 발견해서 광산의 위치를 알려주는 단서를 여러 개 남기고 1891년에 사망했는데, 그 단서 중 첫 번째 것이 직조공의 바늘이라 불리는 날카로운 산봉우리로 그곳이 경계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서 1896년에 탄광 마을 골드필드에서 주인공(플레이어 캐릭터)가 전설의 금광

남미여행 (62) 황금성당
1. 이파네마 해변을 떠난 나는, 지하철을 타고 Estacao Uruguaiana 역으로 이동했다. 왜 하필 그 역으로 갔냐고 묻는다면, 그러게 왜 그랬을까라는 대답밖에 할 수 없다. 정말인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새까맣게 까먹었다. 여행 정보도 얼마 없었던 내가 대체 뭘 보고 그 역에 내린 걸까. 무엇 때문에 간 걸까. 알 수가 없군. 어쨌든, 난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Estacao Uruguaiana 역에 내렸다. 막 역에 내린 날 맞이해준 건 Saara 쇼핑 지구였다. 물론 이렇게 쓰면 그 쇼핑 지구에 가기 위해 저 역에 내린 게 아니냐고 추측할 수 있겠지만, 내 기억에 난 그런 사전 정보따위 갖고 있지 않았고, 그 증거로 역에서 나오자마자 깜짝 놀랐었다. 이게 왠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