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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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의 '한국 영화는 무엇을 보는가'를 읽고..

김경욱의 '한국 영화는 무엇을 보는가'를 읽고..

앤잇굿?|2016년 2월 16일

황석영은 ‘국제시장’을 보다가 중간에 나왔다고 한다. 영화 도입부에서 미군의 휴머니티에 대한 감동을 강요하는 대목부터가 쑥스러웠고 독일에 광부로 가서 백인 여성과 소동을 부리는 어색한 장면에 더는 볼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나는 ‘국제시장’을 끝까지 다 봤다. 다만 집에서 IPTV로 봐서인지 한 번에 쭉 보진 못했고 3~4일에 걸쳐 덕수가 어디 다녀올 때마다 끊어가며 봤다. 영화평론가로 글을 쓰면서, 대학에서 영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는 김경욱의 ‘한국영화는 무엇을 보는가’를 읽고나니 한국영화가 망하고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천만영화들이 구려지고 있는 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역대 한국영화 흥행 1위부터 11위까지의 영화들만 봐도 알 수 있다. ‘명량’(2014), ‘국제시장’(2014), ‘

극장에서는 매일 영화를 상영하지만, 볼 영화가 없다!

극장에서는 매일 영화를 상영하지만, 볼 영화가 없다!

긴린코 호수..|2015년 12월 21일

천만 韓영화만 3편, 그런데 허리가 없다 2015 CGV 영화산업 미디어 포럼… 한국영화 시장, 허리가 약하다이선균 “'성난 변호사' 한국영화의 허리 됐으면” CGV 측 “한국 영화계 빈익빈 부익부 현상…허리층 사라졌다” "한국영화에 허리가 없어졌다"는 주제를 다룬 기사들이다. 이 말이 최근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한해에 세편이상이나 천만관객의 영화가 탄생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흥행작 뒷편에는 정작 쪽박차는 영화들 뿐이라는 소리인데... 그런데 기사제목중에 거슬리는게 있다. CGV가 저런말을 하기엔 뭔가 어불성설이 아닐까?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대형 멀티플렉스가 CGV인데. 저런 말을 과연 할수 있을까? 제목에도 썼다시피 극장에서는 매일매일 영화를 상영하고 있지만, 정작 나는 보고싶은 영화가

천만영화 어디까지 봤니?

천만영화 어디까지 봤니?

이젤론의 창고지기|2015년 11월 12일

천만 영화표는 나무위키에서 발췌. 9월말 기준. ☆ : 해당 영화를 극장에서 감상한것 ※ : 해당 영화를 IPTV, VOD, 명절특집영화 등으로 감상한것 † : 안봄 ---- 1. ☆ 명량 : 꽤 재미있게 봤지 말입니다. 처음으로 가족과 본듯. 2. † 국제시장 : 막 천만이 넘어가고 뉴스에서 떠들때 묘하게 거슬리더군요. 흠(...) 3. ☆ 아바타 : 그때 신세계를 봤습니다. 4. † 베테랑 : 이건 볼 시기를 놓쳐서 못본 케이스. IPTV로 나왔는데 볼까 생각중입네다. 5. ☆ 괴물 : 그때 국내 크리쳐 영화라고 기대해서 봤슴돠. 결과적으로 두번봤네요.(....) 6. ※ 도둑들 : VOD도 아니고 IPTV도 아니고 케이블도 아니고 명절 특집으로 봄. 서로 통수까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