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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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posts[DOS] 로커스 알바 (ロクス・アルバ.1995)
1995년에 일본의 ‘アルゴラボ(알고라보/Algolab)’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판타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1996년에 한국에서 ‘삼성전자’가 정식 수입해 완전 한글화하여 MS-DOS용으로 컨버전한 작품. 내용은 대륙 ‘로커스 알바’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벨룸물투스’의 이야기는 ‘아우로라의 열쇠’라는 기적의 힘에 의해 전쟁이 종결되었다는 내용인데, 그게 본리 신비의 보석 ‘크라우스디아’로 종전 이후. 4개의 파편으로 나뉘어 4개의 왕국에 흩어져서, 현재에 이르러 대륙이 다시 전화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자, 각각의 왕국이 파편을 모아 아우로라의 열쇠를 완성하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PC9801용으로 게임 용량이 3.5인치 2HD 디스켓 3장짜리인데 한국에서 출
![[DOS] 용등삼국지 (龍騰三國.1996)](https://img.zoomtrend.com/2019/11/08/b0007603_5dc4dadca4479.jpg)
[DOS] 용등삼국지 (龍騰三國.1996)
1996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복합 장르 삼국지 게임. 원제는 용등삼국. 한국에서는 ‘네스코’에서 수입해 한글화하여 ‘용등삼국지’란 제목으로 정식 발매했다. 내용은 중국 후한 시대, 황건적의 난과 동탁의 난 이후에 전국의 군웅들이 일어나 천하의 패권을 놓고 다투는 이야기다. 게임 내 오프닝에 나오는 줄거리에서는 황건적의 난과 동탁의 난이 끝난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 게임 내에서는 동탁은 건재하고. 게임 시작 시기 자체도 187년으로 고정되어 있다. 사실 187년은 동탁의 난이 발생하기도 전의 일이다. 실제 역사에서 동탁이 낙양에 입성한 게 189년이다. 그리고 오프닝 마지막에는 삼국지의 주역인 유비, 조조, 손권
![[DOS] 중국(中國.1995)](https://img.zoomtrend.com/2019/10/11/b0007603_5d9ffe6fab759.jpg)
[DOS] 중국(中國.1995)
1995년에 ‘세기중흥’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에서는 게임박스에서 유통을 맡았고 한글화되어 정식 출시됐다. 내용은 중국의 삼황오제 신화시대부터 시작해 청나라 말기까지 중국 19개 왕조의 5000년 역사를 소재로 하여, 각각의 왕조가 싸움을 벌이는 이야기다. 본작은 ‘시드 마이어의 문명(Sid Meier's Civilization.1991)’을 표절한 게임이다. 정확히, 문명의 게임 틀에 고대 중국 스킨을 씌운 것이다. 문명 1이 14개의 문명이 싸우는 내용이었던 것이었던 것에 반해, 본작은 중국을 중심으로 19개의 왕조가 싸우는 것으로 바꾸었다. 한국, 일본, 인도, 베트남, 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도 있긴 한데 정식 왕조가 아니라 이민족 취
![[DOS] 잔다르크: 시즈 & 더 소드 (Joan of Arc: Siege & the Sword.1989)](https://img.zoomtrend.com/2019/08/07/b0007603_5d4b4b0b1c01e.jpg)
[DOS] 잔다르크: 시즈 & 더 소드 (Joan of Arc: Siege & the Sword.1989)
1989년에 ‘Chip’에서 개발, ‘Broderbund software’에서 AMIGA, Atari ST, MS-DOS용으로 발매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출시된 오리지날 타이틀 제목은 Jeanne d'Arc(1988)로 미국판보다 1년 먼저 발매됐다. 미국판 발매를 맡은 브로더번드는 ‘가라데카’, ‘페르시아의 왕자’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1428년 유럽에서 벌어진 ‘백년전쟁’에서 ‘잔다르크’가 되어 프랑스를 침략한 영국군을 몰아내고 조국과 ‘샤를 7세’ 왕을 구원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략 페이즈는 시뮬레이션, 전투 페이즈는 아케이드 모드로 진행되는 복합장르의 게임이다. 1989년에 인포그램에서 만든 ‘노스&사우스(국내명: 남북전쟁)’ 스타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