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시뮬레이션

포스트: 63
Tags

Posts

63 posts
삼국지7 파워업키트(2000)

삼국지7 파워업키트(2000)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4월 25일

2000년에 코에이서 만든 삼국지 시리즈의 7번째 작품. 메인 시나리오는 총 7개.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는 없고 예전 시리즈처럼 동탁의 폭정에 맞선 군웅할거부터 시작한다. 이번 작부터 시리즈 최초로 장수제를 도입해서 게임상에 나오는 모든 장수가 선택 대상이 되고, 신규 장수를 만들어 시작할 수도 있다. 크게 군주, 군사, 일반 장수, 재야 장수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타입에 따라서 실행할 수 있는 커맨드가 약간 다르다. 군사의 경우, 군주에 버금가는 커맨드를 사용할 수 있고 외교 시 발언력을 소모해 군주에게 참언할 수 있다. 발언 포인트를 소모하면 군주가 100% 군사의 말을 따른다. 장수제라서 병력을 장수 개인이 보유한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군사 권한을 사용해 도시 내의

[PLAY REVIEW]열혈삼국 2 - 삼국지 관련 웹 게임의 선두주자, 후속작으로 다시 한 번.

[PLAY REVIEW]열혈삼국 2 - 삼국지 관련 웹 게임의 선두주자, 후속작으로 다시 한 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얼마 전 웹 게임 '열혈삼국'의 플레이 리뷰를 썼었죠. 오늘 소개할 게임은 이 열혈삼국의 정식 후속작인 '열혈삼국 2' 입니다. 그래픽을 크게 일신하고, 좀 더 유저 편의적인 방향으로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개선의 폭이 어느 정도로 넓어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개발 관련 담화 영상) 게임을 위해 제작한 엔진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 등, 일반적인 웹 게임과는 궤를 달리하는 준비성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게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퀘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시각적인 효과가 많아져서 웹 게임 특유의 단조로운 맛을 줄이는 데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PLAY REVIEW]열혈삼국 - 명작 웹 게임의 귀환

[PLAY REVIEW]열혈삼국 - 명작 웹 게임의 귀환

한동안 넥슨에서 서비스하던 웹 게임이 하나 있었습니다.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열혈삼국' 이 바로 그것인데, 갑자기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많은 원성을 샀던 게임이었죠. 그랬던 열혈삼국이, 후속작인 열혈삼국 2를 내기 전의 전야제 비슷한 느낌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NFL Gamz에서 다시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웹 게임 열혈삼국은, 거점 점령과 도시 운영을 기본으로 하는 시뮬레이션 장르의 웹 게임입니다. 도시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니만큼,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신경써주기만 하면 되는 이 장르 게임 특성 상, 게임을 오래 붙잡을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군요. 기본적인 조작은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받을 수 있는 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