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 posts
정우람·박희수·마리오. 치열한 순위싸움 속 SK 부상 릴레이
(요즘 치열한 순위경쟁만큼 유행인 것은? 바로 부상과의 전쟁. SK도 피해갈 수 없었다. -사진: SK 와이번스) 요즘 프로야구에서 유행이 무엇일까? 웃지 못할 이야기지만, 바로 부상이다. 그것도 큼직큼직한, 팀에 큰 영향을 끼치는 선수들이 부상으로 연일 마운드에서 멀어지고 있다. KIA의 에이스 윤석민도 13일에 팔꿈치 충돌증후군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고, LG의 마무리 봉중근도 며칠 전 부상으로 LG 불펜 운용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번엔 SK의 외국인 투수 마리오가 그 주인공이다.현재 6월 26일 현재 리그 1위는 SK 와이번스. 별 생각없이 순위만 보면 여유있어 보인다. 하지만 2위 롯데 자이언츠와의 승차는 단 0.5게임. 한 발만 헛딛어도 선두자리를 장담할 수 없다. 거기에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

유종의 미? 마지막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된 로페즈
(한국에서 마지막 등판? 데이브 부시로 교체될 로페즈가 마지막 등판을 승리로 마쳤다. -사진: SK 와이번스) 좋은 이별은 없다. 하지만 아름다운 끝은 있다. 한국무대에서 우승까지 맛봤던 로페즈가 한국을 떠난다. SK 와이번스는 이미 메이저 선발출신 데이브 부시와 계약을 맺었다. 로페즈에게는 이별선고인 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지막 경기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결코 태업은 없었다. 롯데와의 승차는 1.5게임차. 이번 경기에서 SK가 패배하고 반대로 롯데가 승리했다면 순위는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어깨통증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역투라고 부를만했다. 6이닝동안 7피안타 3실점 사사구 1개, 84개의 공을 던지며 한국리그에 대한 인사를 마쳤다. 전반적으로 공이 높아 아쉬웠지만 구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