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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김현우, 한국에 8년만에 금메달

레슬링 김현우, 한국에 8년만에 금메달

화니의 Footballog|2012년 8월 8일

'한국 레슬링의 희망' 김현우(24, 삼성생명)가 한국 레슬링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현우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제2 노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 이하급 준결승에서 헝가리의 로린츠를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우는 1라운드 초반 탐색전을 펼치며 시간을 흘려보냈다. 이후 주어진 파테르에서 상대 공격을 잘 버티며 먼저 1점을 따냈다. 김현우는 이어 2라운드에서도 파테르 공격 우선권을 얻었다. 김현우는 상대 다리를 잡으며 포인트를 따는듯 했으나 무위로 끝났다. 김현우는 남은 시간을 잘 버텨내며 한국 레슬링에 첫 금메달을 선사하게 됐다. 이로써 한국 레슬링은 8년만의 결승 진출에 이어 금메달 영광을 누리게 됐다.

올림픽과 일본

디럭스칸의 블로그|2012년 8월 8일

헤럴드 경제에서 런던 올림픽에 대한 일본의 반응이 기사로 떴다. 자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순위가 높은 것이 불만인 모양인지 수준낮은 험담을 하고 있단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27억엔을 투자해 총 28개의 메달을 딴 일본에 비해 약 4배 가량을 더 투자한 우리는 22개의 메달을 땄다고 비난한 것. 이런 수준 낮은 험담에 발끈하는 것도 우습다고 생각하면서도 한 마디 쯤은 하고 싶다. 같은 금액을 투자하면 우리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희망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언젠가부터 올림픽 순위에서 거의 한국이 일본을 앞지르고 있다는 건 알고 있는 건가? 몇 십 년 간 우리가 일본보다 더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습지 않나? 잘산다고 떵떵거리던건 우리가 아니라 일본이면서 말이지. 속

일본 vs 멕시코, 2:2 동점 승부차기 일본 승 결승행

일본 vs 멕시코, 2:2 동점 승부차기 일본 승 결승행

일본 vs 멕시코, 2:2 동점 승부차기 일본 승 결승행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극적으로 일본이 멕시코와의 4강전 1:2 상황에서 2:2로 동점골을 넣었다. 그리고 승부차기 끝에 5:3 으로 이겨, 한국과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었다.한국의 네티즌들은 멕시코가 이기길 바랬지만, 결국에 일본이 승리하면서 한국과 브라질전에서 2:1로 이기고 올라온한국과 일본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놓고 마지막 한판을 기다리고 있다. 멕시코가 일본에 이기기를 바라는 네티즌들 몰라 잠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일본이 한골 넣엇어 아 진짜 제발멕시코님들아 제발 이겨주세요 네? 제발요? 네 ? 네 ? 네? 제발요? 네?멕시코님들이 이겨주시면 우리아빠 건강해지실꺼같아서그래요오늘 물리치료까지 받으시고 새벽에 축구 보셔야한다며 미리 주무시고 지

'맏형' 김지훈, 남자 철봉 결선에서 8위

'맏형' 김지훈, 남자 철봉 결선에서 8위

화니의 Footballog|2012년 8월 8일

'철봉 왕자' 김지훈이 맏형으로서 최선을 다했다. 김지훈은(28, 서울시청)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철봉 결승에서 패기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아쉬운 착지로 8위를 차지했다. 김지훈은 전날 도마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양학선과 같은 마지막 순번이었다. 네덜란드의 존더랜드, 중국의 장충롱, 주카이, 미국의 레이바 다니엘 등 쟁쟁한 선수들 뒤에 포진했기에 심리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었다. 초반부터 치열했다. 베이징 올림픽 철봉 금메달리스트이자 이번 대회 체조 3관왕을 노리는 주카이는 난도 7.9점짜리 기술을 과감히 시도했다. 주카이는 착지가 다소 불안정했지만 기술 자체가 고급이라서 16.366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