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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속편이 나오긴 하나 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6월 29일

넷플릭스의 브라이트는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 없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매력적인 지점이 있기는 했는데, 그 매력을 제대로 활용 못 하는 면을 보여줘서 말이죠. 이런 저런 다른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솔직히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감독을 하게 될 것인가 하는 걱정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윌 스미스가 가져가는 기나긴 암흑의 터널중 하나인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결국 속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감독은 "루이 리테리에" 라는 사람이 할 거라고 하더군요. 넷플릭스와는 이미 "다크 크리스탈 : 저항의 시대" 작업을 같이 한 양반이기도 합니다. 이 양반 감독작들이 그렇게 못 볼 만한 작품은 아니어서 기대가

브라이트 / Netflix

브라이트 / Netflix

Quizás, quizás, quizás|2019년 7월 8일

2017년 겨울 작품인데, 이제서야 시청했다. 인간과 오크와 엘프와 페어리...가 서식하고 있는 LA를 배경으로, 우연하게 다크로드 재림 계획에 말려들어 고생을 하는 인간형사와 그의 파트너 오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경찰 버디 + 히스패닉 갱스터 + 신화와 마법...을 함께 쉐이크한 가벼운 팝콘 영화로 즐기면 될 것 같다. 물론, 엘프, 인간, 오크의 서열과 관계, 그리고 완드를 향한 모든 종족들의 탐욕에 대해 심사숙고해 볼 수도 있겠지만, 뭐 딱히 그럴 필요까지야 있나 싶다. 윌 스미스는 언제나의 모습 그대로인 것 같고, 오크 분장은,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잘해도 인간의 형체에 가까울 수록 어색하다고 느껴진다. 반가운 얼굴로 마가렛 조가 잠시 등장하고, 응오 탄 반 (베로니카 응오)이

[영화 / 넷플릭스] 브라이트 bright _ 2018.7.29

[영화 / 넷플릭스] 브라이트 bright _ 2018.7.29

23camby's share|2018년 7월 31일

진짜 매력적인 세계관이라고 생각했는데.역시 기대는 실망의 어머니구만. 엘프, 오크, 요정까지 부대끼며 같이 사는 LA라니.거기에 마법을 쓰는 다크로드까지....설정은 진짜 재밌을꺼 같았는데. 막상 까보니 어설픈 애니만 못하다.종특이 좀더 잘 표현되었어도 좋았겠고... 마법을 좀더 잘 섞어서 풀어봐도 좋았을꺼 같은데 아쉬움. 속편이 나온다고 하는데 큰 기대는 되지 않는다.

[Trip] Canada Warterton & Pincher creek

[Trip] Canada Warterton & Pincher creek

人間失格|2015년 5월 10일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워터튼 레이크 국립 공원)에 방문할 예정으로 출발. 비 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출발 당시 날씨가 좋은 편은 아니였다. 가는 길에 아침 대신 먹은 Tim Hortons - Homestyle chili and double double coffee. 처음 먹어봤는데 샌드위치류보다 훨씬 내 입맛에 맞았다.흰 빵에 버터 발라서 스프랑 먹으면 꿀맛. 다시 출발 길을 잘못 들면 잠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여행에 초대해준 같이 가자고 해준 L양과 하루종일 운전한 P군에게 감사를. Waterton (워터튼) 다운타운에 도착. 근데 어째 사람이 하나도 없다.유일하게 개와 산책하는 할아버지를 본게 전부였다. 사람보다 염소가 훨씬 많고 도로도 염소가 점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