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 속편이 나오긴 하나 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6월 29일 |
넷플릭스의 브라이트는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 없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매력적인 지점이 있기는 했는데, 그 매력을 제대로 활용 못 하는 면을 보여줘서 말이죠. 이런 저런 다른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솔직히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감독을 하게 될 것인가 하는 걱정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윌 스미스가 가져가는 기나긴 암흑의 터널중 하나인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결국 속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감독은 "루이 리테리에" 라는 사람이 할 거라고 하더군요. 넷플릭스와는 이미 "다크 크리스탈 : 저항의 시대" 작업을 같이 한 양반이기도 합니다. 이 양반 감독작들이 그렇게 못 볼 만한 작품은 아니어서 기대가
성룡의 "십이생초"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7일 |
![성룡의 "십이생초"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5/07/d0014374_4f9c29c4b8686.jpg)
이 영화, 제목이 좀 특이해서 검색을 해 봤더랬습니다. 그래서 얻어낸 결론이........이 영화는 용형호제2의 속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성룡도 참 부지런하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다시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화도 이제 슬슬 막바지라던데 말이죠, 과연 성룡이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정말 궁금해 지는군요.
(영화) 로건 - 기준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영화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7년 3월 4일 |
![(영화) 로건 - 기준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7/03/04/b0053320_58ba44225ba2d.jpg)
1. 이번 울버린 영화는 솔직히 안 볼려고 했는데 평이 너무 좋더군요잉? 계속 망작만 양산했던 울버린 영화가 왜 이렇게 평이 좋지?이런 호기심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2. 일단 개인적으로 엑스맨 영화 시리즈 중 최고로 치는 것이 THE DAYS OF FUTURE PAST인데이 영화가 엑스맨의 마지막 영화였으면 정말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엔딩에서 감동을 먹었었죠때문에 APOCALYPSE편이 2편이고 THE DAYS OF FUTURE PAST가 3편이었으면APOCALYPSE편도 그렇게 욕먹지 않았을거라 생각하고 있죠 3. 그래서 이 로건을 독립 영화로 보느냐? 본가 X-MEN 영화시리즈랑 연관시켜 보느냐?로 기준을 나눌때 평이 나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4. 만약 본가
"미션 임파서블 6"에 새 캐스팅이 올라왔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15일 |
!["미션 임파서블 6"에 새 캐스팅이 올라왔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7/08/15/d0014374_5943dada96da9.jpg)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정말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작의 경우에는 아주 좋다고 하기에는 어딘가 미묘하기는 했습니다. 역시나 단계별 해결을 하는 시리즈에 가까운 느낌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래도 다시 한 번 괜찮은 각본가와 감독이 붙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재미가 보장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지켜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이번에 캐스팅 추가된 사람은 바로 미셸 모나한 입니다. 결국 복귀죠. 웬지 소모적인 역할로 나올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