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Canada Warterton & Pincher creek

人間失格|2015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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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Canada Warterton & Pincher creek

[Trip] Canada Warterton & Pincher creek

人間失格|2015년 5월 10일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워터튼 레이크 국립 공원)에 방문할 예정으로 출발. 비 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출발 당시 날씨가 좋은 편은 아니였다. 가는 길에 아침 대신 먹은 Tim Hortons - Homestyle chili and double double coffee. 처음 먹어봤는데 샌드위치류보다 훨씬 내 입맛에 맞았다.흰 빵에 버터 발라서 스프랑 먹으면 꿀맛. 다시 출발 길을 잘못 들면 잠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여행에 초대해준 같이 가자고 해준 L양과 하루종일 운전한 P군에게 감사를. Waterton (워터튼) 다운타운에 도착. 근데 어째 사람이 하나도 없다.유일하게 개와 산책하는 할아버지를 본게 전부였다. 사람보다 염소가 훨씬 많고 도로도 염소가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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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일상 블로그 밴쿠버 보웬아일랜드 스티브스톤 포트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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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상|2026년 7월 3일|해외여행

일상 블로그 포스팅 쓰는거 너무 재미있는데 이게 1달씩 밀려서 쓰니까 뭔 생각으로 이 사진을 찍어놨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창 밖으로 휘날리는 벚꽃잎 봤던게 기억나고 음료랑 도넛은 그저그랬다 날씨좋은 밴쿠버 5월에도 카페투어는 계속된다!!! 6일연속 일하고 이틀 쉬는데 뭔가 카페를 나가기에는 나자신한테 미안하고 좋은 곳에 데려다주고 싶어서 다녀온 당일치기 보웬아일랜드! 아침에 6시에 눈떠가지고 열심히 네이버 검색해서~ 당장 점심도시락 만들어가지고~ 강건너 산너머 다녀왔는데(진짜로)~ 도착하니까 브런치 먹고싶어서 뭐 어찌저찌 하여튼 다 먹고 실컷 걸었다는 이야기~ 5월의 도시락 화려하죠 일하는게 힘들지 않다고 하면.......

4월 블로그 일상 밴쿠버 닉조나스 그랜빌아일랜드 딥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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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상|2026년 6월 1일|해외여행

어그로가 다분한 4월 블로그 일상 제목 후후 하지만 저에게 한달동안 일어난 일의 집약체랍니다.. 4월에는 한국마트에서 장보면서 계란도 구입했는데 한 판의 절반이 저렇게 쌍란이었다! 참고로 쌍란 자체가 인생 처음! 하지만 몇 번 반복되다보니 나중에는 달걀만 봐도 이게 쌍란인지 맞출 지경이 됨.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맛은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거리마다 벚꽃이 활짝 펴 있어서 새삼 누구나 좋아하는 나무라는 생각을 했다네~ 그리고 내가 기껏 체리블라썸이라고 해주는데 사쿠라라고 대답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한국 벚꽃은 비 오면 금방 져버려서 며칠 못 갔는데 여기는 비가 하.......

해운대밥집 바다 가까운 깔끔한 한식 한 끼

해운대 시장을 구경하다가 든든한 밥 한 끼가 먹고 싶어졌어요. 바다 앞이라 회나 고기, 술안주 느낌의 식당은 쉽게 보였는데 막상 속 편하게 들어갈 만한 해운대밥집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구남로 쪽에 있는 민들레언덕 (MINDULLE EONDEOK / ミンドゥルレオンドク)을 발견했고, 비빔밥 전문점이라는 점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해운대에서는 흔한 결이 아니라 더 궁금했네요. 처음 들어갔을 때 느낀 건 매장이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깔끔하고 단정하다는 점이었어요. 관광지 식당 특유의 부산스러움보다 정갈한 한식집 분위기에 가까웠고, 직원분들과 사장님 응대도 부드러워서 첫 방문인데도 어렵지 않았어요. 음식 맛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