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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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posts러브 하우스에서 빈집 살래까지 '집방'
먹방도 여전하지만 요즘들어 집에 관련된 TV프로그램 일명 '집방'이 무척 많아지고 다양해졌다. 꽤 전부터 건축과 인테리어에 관심도 있었고,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짠' 하고 선물하는 프로그램을 볼 때의 남다른 희열은 웬만한 프로그램에서 느끼는 그것과 전혀 달랐다. 마치 내가 새집을 받은 것처럼 출연자들과 함께 눈물까지 흘리곤 했다. 그 시작이 아마 2000년쯤에 방영된 mbc 중 '신동엽의 러브하우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전에 '신장개업'이란 점포 리모델링 코너는 다른 상가에 피해를 준다하여 폐지되기도 했다. 2년 넘게 신동엽이 진행하던 '러브하우스'는 이후 mc가 박수홍으로 바뀌었는데, 아무튼 건축가들이 어쩜
2020년 영화일기-10. 11월(해치지 않아~산후조리원)
2020년 10, 11월 기후변화로 갑자기 추운 공기가 내려왔다 올라갔다로 온도변화가 심하고, 코로나도 좀 안정되었나 했는데, 다시 2단계가 시작되는 등 전과는 환경적으로 적응하기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곧 사용된다 하더라도 세계적 석학이나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인류는 계속적으로 큰 일들을 맞을 것이고 예전과 같은 일상은 어려울 것이라 전망을 하고 있어 마음이 무거울 뿐이다. 거기에 더해져 개그우먼 박지선의 안타까움 죽음은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아무튼 이런저런 불안과 계절적, 그러니까 추석 때 시작한 우울감이 겹쳐져 힘든 가을을 흘러 보냈고 내 능력 밖의 상황을 어쩔 수 없으면 어떻게든 즐기고 새로운 방도를 시도해야지 하며 마음을 다잡는 중이다.
[에세이] 나는 예능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는 다.
나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는 다. 전체적으로 억지 감동 및 눈물로 호소하는 예능도 포함해서 말이다. TV 오디션 프로그램은 어느 순간부터 실력으로 경쟁해야 되는 사람들이 병세에 대한 감정 호소, 새로운 추억 만들어주기, 여러 가지 감동 사연 말하기 등으로 실력과 상관없이 선정되는 경우가 있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충분히 아름답고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방송에 나와서 "나 아프고 힘드니깐 뽑아줘" 라는 건 더 이상은 아닌 것 같다. 이건 실력이 갖춰진 사람들과 정정당당한 승부가 아니라 사람의 감성에 대한 부가적인 점수를 주고 시작하는 것이다. 또 TV에서 진정성, 진정성이라고 하는 데, 진정성은 오래 전부터 없었다고 생각을 한다. 해당 작가의 역량과 구성원들이 한 프로그램을 좋은 이미지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