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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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르아브르 (Le Havre, 2008)

[간단감상] 르아브르 (Le Havre, 2008)

디자이너 우베 선생의 수확 시리즈 두번째인 르아브르를 플레이했습니다.3인으로 1번, 2인으로 와이프와 1번 플레이했군요. (둘 다 정식 버전)아그리콜라는 사이사이에 플레이해서 이제 3번 플레이했군요. (4인 정식 버전 1회, 2인 패밀리 버전 2회) 고수님 들과의 3인플, 운 좋게 2등 했습니다만 1등과의 점수 차이가 거의 두 배 가까이 났습니다.;; 와이프와의 2인플, 열심히 가르쳐 주고 조언해 주고 했습니다만 제가 거의 두 배 점수 차이로 이겼습니다. 거의 모든 중상급 보드게임이 그러하듯 르아브르도 첫 플레이에서 경험자를 이기기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물론 한 두번만 해 보면 그 간극은 쉽게 매꿔집니다. 그래야만 리플레이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되야 합니다.그것이 안

[보드여행기] 임페리얼리즘 ( Imperialism: Road to Domination, 2014)

[보드여행기] 임페리얼리즘 ( Imperialism: Road to Domination, 2014)

레지스탕스 모임 회원분들 덕에 국내 보드라이프 사이트에는 등록도 안 되어 있는 임페리얼리즘이란 게임을 플레이 해 봤습니다. 처음 보는 제작사에 처음 보는 디자이너 (뭐, 10년을 건너 뛴 제가 아는 곳이 얼마나 있겠습니까만...;;) 다시 플레이할 게임은 아닌 듯 하여 간단하게 후기를 남겨놓으려 합니다.자 같이 떠나실까요~! (두둥) 중후하고 멋진 박스 디자인과 내용물들의 일러스트는 훌륭합니다.설명을 들으면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촉진제의 역활도 합니다. 이 게임은 중세 르네상스 시대에 각 강대국의 지도자가 되어 대륙 정복 및 식민지 건설을 통해 가장 많은 승점을 얻는 이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 세팅 시 10개 국가의 카드를 잘 섞어 플레이어에게 2장씩 나눠주고 그 중 한 국

[컴퍼넌트] 미어캣 (Rauf und Runter, 2015)

[컴퍼넌트] 미어캣 (Rauf und Runter, 2015)

안녕하세요. 펑그리얌입니다. 오늘 탐방할 게임은 국내에서는 미어캣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는 보드게임 'Rauf und Runter'입니다.독일어인데 구글 번역을 이용해 보니 'Up and Down'이라고 나옵니다. 구매하고 두어번 플레이해 본 저로서는 딱 이해가 가는 제목입니다. 원래 이런 아동 전용(?) 게임은 거의 구매하지 않는데 와이프가 제가 보던 보드게임 쇼핑 사이트를 화장실 간 사이에 뒤지더니 사 놓으라고 윽박지르는 통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ㅜㅠ; 자 가 보시죠~! 게임 박스 외관입니다. 예전에는 옆면도 촬영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안 하게 되었네요.;만 5세 이상, 2-4인용, 약 25분의 플레이 타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이 게임은 그 유명한 라벤스부르거 사 게임이라 구매하시면

[보드여행기] 어트랙션(AttrAction, 2012)

[보드여행기] 어트랙션(AttrAction, 2012)

늦게 커피를 마셔서 그런지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ㅠㅠ 그런 관계로 간단한 게임 리뷰(?) 하나 올립니다. 자, 떠나보시죠. (두둥) 어트랙션은 이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자석알까기! 기본 세팅입니다. 구성물은 모양이 서로 다른 자석들과 휴대할 수 있는 천주머니, 영문 매뉴얼이 전부입니다. 자석들을 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뜨려 놓습니다. 각자 하나씩 손에 쥐고 있다가 자신의 차례가 되면 자신의 앞에 놓고 알까기를 합니다. 이때 손가락으로 할지 손바닥에 올려놓고 테이블 밖에서 살짝 던질지 아얘 잡고 밀어낼지 사전에 합의한 방법으로 합니다. 자석이 붙으면 성공. 붙은 더미들 중 한 더미를 자신의 손으로 가져오고 시계방향으로 다음 사람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