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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osts[크리스 더 스위스] 흔들리는 진실
유고슬라비아 내전에 뛰어들었던 기자의 이야기라는 정보만 들고 봤는데 꽤나 흥미로운 실존 인물을 애니메이션과의 결합으로 부족한 정보와 역사적 판단을 가족이라는 시선으로 갈음하는 연출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전쟁, 특히 내전이라는게 더 그렇겠지만 유고슬라비아는 또 민족이라는 특이성때문에 더욱더 비극적이었고 계속 이동하며 지속된데다 지리적 특수성까지 막연하게만 알았던 사건을 다른 시점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안자 코프멜과 닮은 독특한 아이도 좋았고...가족이자 예술가이면서도 다큐적 연출도 그렇고 흔들리는 모습들을 오롯이 그려서 좋았네요. 평창남북평화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이라는데 스위스 단편 영화제에서 익무덕분에 볼 수 있었습니다. 90여분의 실사와 혼합된 장편으로 젊음과 이념
이런 기사를 읽을 때마다 슬플때..
LG전자가 제기한 QLED TV 선명도 문제, 진짜인가? (케이벤치) LG 삼성의 문제를 떠나 이런 기사를 보면서 느끼는 지점은 역시 기자가 일을 한다는 지점이 아닐까 싶다. 해당 기사에 대해서는 뭐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한국 대부분의 테크 기사란 것이 기업의 보도자료를 그냥 붙여 넣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보니 이 정도로 기자가 조사를 하고 글을 적는 것 자체를 보기 어렵다는 점 때문이다. 진짜 좀 기자들은 기사를 조사하고 취재하고 썼으면 싶다. 영원히 안 될 일 같지만...
숨 막히는 뒤태 "박성기 기자"
숨 막히는 뒤태 "박성기 기자" 요즘에는 상대적으로 잠잠한 편이지만, 과거에는 "숨 막히는 뒤태"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면, 어떤 기자가 작성한 것인지 기사를 누르기 전부터 예상이 가능할 때가 있었습니다. "숨 막히는 뒤태"라는 제목의 기사를 눌러보면, 어김없이 이 기자가 작성한 기사인 것을 볼 수 있었지요. "숨 막히는 뒤태를 전문으로 촬영하는 박성기 기자" 바로, 이렇게 "숨 막히는 뒤태"를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기자는 "박성기"라는 기자였습니다...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일본영화 은 일본에서 2017년 2월 18일에 개봉했고 한국에서는 다음 주인 1월 16일에 개봉예정이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영화의 경우도 헐리우드 영화처럼 본국과 동시개봉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므로 이 영화가 본국 개봉일로부터 2년이나 지나서 한국에서 개봉한다는 점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영화 개봉을 기념하여 주연배우인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聡. 1980-)가 내한하여 시사회에서 한국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는 점은 반가운 소식이라고 하겠다. 한국과 일본은 비행기로 2시간이면 이동 가능한 거리이니 일본배우들의 방한이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 왼쪽부터 이 영화로 장편영화 감독 데뷔한 이시카와 케이(石川慶. 1977-) 감독, 타코의 회사동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