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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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설정 가득한 지중해마을

[아산] 설정 가득한 지중해마을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1월 18일

지중해 마을 사진들을 보며 한번 가봐야지~하고 점찍어 놨다가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정말 요런 느낌~~이었는데 실상은...건물이 때가 좀 탄 것도 있지만 차량이 인도에 너무 많은게 우선 눈에 들어오는데 관광지로서 너무 그렇더라구요. 간단히 지중해풍으로 지은 상가 단지다~~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입점은 음식점 반에 잡화나 옷 반정도?? 그래도 통일된 건축은 설정샷찍기에 좋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그게 실제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찍을 예상을 했을 때 좋아보인다는거라 일반적인 나들이론 딱히 부합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건물 뒷길은 꽤 잘 꾸며 놓았습니다. 밤에는 등이 켜진다는데 위가 아니라 밑의 수풀에 커다란 둥근 등을 설치하여 분위기가

골목길

골목길

유럽에서 만나는 골목길이 참 좋다 이 골목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길- 그 반대편에 뭔가 기대하지 못한 것이 나타날 때의 기분도 좋고 골목의 끝에 새로운 골목이 나타나는 느낌도 좋다 내 갈길이 바빠서 미처 그 끝을 확인하지 못하는 아쉬움조차 매력적인 길- 다음 번에 만날 때에는 꼭 그 반대편이 보고 싶은 길- 그래서 언젠가 다시 와야지 하는 서투른 다짐을 하게 만드는 그런 골목길이 좋다

라라라랄라라 오사카(25) 오사카의 또 다른 풍미(?), 호젠지요코쵸.

라라라랄라라 오사카(25) 오사카의 또 다른 풍미(?), 호젠지요코쵸.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월 11일

먹자판 쇼핑판 하데(촌스러운 화려함?)으로 유명한 오사카 남바역 근처의 도톤보리. 하지만 마치 타임슬립이라도 한 듯 조용하고 일본적 풍취가 감도는 곳이 호젠지 요코쵸. 이곳은 일단 팥죽인 젠자이로 엄청 유명한 부부젠자이 가게로도 유명하지요. 생각해보니 경험치 업을 위해 들어가볼 걸. 차는 못 다닐, 사람 둘이 다니면 어깨가 부딪힐 정도의 아주 좁은 골목이지만. 비내리는 밤이라 카메라 꺼내들기도 애로사항이 꽃을 피웠지만. 어쩐지 기분이 멜랑꼴리해지더라구요. 호젠지(법선사)의 옆골목이란 뜻의 호젠지요꼬쵸. 금요일 밤, 불금을 즐기는 수많은 사람이 바로 옆 센니치마에 상점가에 들끓지만. 여기도 유흥가인데 분위기가 달라서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낮에 보면 이렇습니다. 밤을 추천합니다. 하

골목길 접어들 때에

골목길 접어들 때에

33.GONY|2012년 12월 16일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