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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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골목길의 주차예절
좁은 길에서 바퀴를 돌려놓는 센스 :) 뭐 그래도 이정도면 양반 입니다.. 뭐 이정도는 무리없이 지나갈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다른 차들 못지나가던 말던 차부터 버리고 갔습니다 ㅋㅋ 차 폭이 안나오는데 저따구로 세워두는건 도대체무슨 개념이지..... 싶네요.. 저거 말고도 사람다니는 골목길에서 과속을 한다던지, 사람 비키라고 경적을 울려대는 짓거리 등등 매너는 영 아닌데 저렇게 차를 대놓는 것도 하나 추가되네요. 새 차를 뽑고나서 몇일 뒤의 일이었습니다. 아슬아슬 하지만 못지나갈 정도는 아니었고, 어렵지 않게 빠져나오기는 했지만 차를 벽쪽으로 더 붙였으면 좋을 뻔 했습니다.
옛 골목길
느릿느릿 걷기 좋은 경복궁 옆 동네, 서촌 위치 : 서울 종로구 효자로·자하문로·필운대로 내용 : 세월이 변하고 사람이 바뀌고 집의 형태가 달라졌어도, 골목은 그대로 남아 추억을 환기하는 곳이 있다. 서울 도심 한복판의 오래된 동네, 서촌이 그렇다. 서촌은 경복궁 서쪽을 일컫는다.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을 끼고 청와대까지 곧장 이어지는 효자로 왼편, 즉 경복궁과 인왕산 사이 청운동·효자동·창성동·통의동·신교동·통인동·옥인동·체부동·누상동·누하동·사직동 일대를 말한다. 세종대왕이 나고 자란 곳이 있어 세종마을이라고도 부른다.경복궁 동쪽인 북촌이 역사적으로 왕족과 사대부의 거주 공간이었다면, 서촌은 의관과 역관 등 중인의 생활공간이었다. 서촌에 산 이들 중 우리가 알 만한 인물이 겸재 정선과 추사
![[오노미치] 항구 도시 오노미치로](https://img.zoomtrend.com/2016/11/23/d0012273_5835abe8e805a.jpg)
[오노미치] 항구 도시 오노미치로
원폭 돔과 평화공원을 보고 오노미치로 떠나기 위해 차를 빌렸습니다. 미리 쟈란넷에서 렌터카 예약을 하고 갔는데, 마침 평화공원 한 쪽 옆에 도보 3분 거리에 타임즈 렌트카 사무소가 있어서 거기로 예약을 했습니다. 히로시마에서 오노미치로 갈 때는 JR 기차를 타고 가도 되고 버스를 타고 가도 되는데, 제 경우에는 히로시마 공항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12시 10분 출발이라 적어도 10시 40분쯤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했고, 토끼섬에서 공항으로 그 시간에 갈 수 있는 대중교통이 전멸이었기 때문에 (-_-;; ) 차를 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에어서울 타고 히로시마 가셨다가 토끼섬 가실 예정이시라면, 가기 전날 밤에 토끼섬에서 숙박하시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제가 갔을 때보다

서촌 나들이-향수 젖게 하는 한적한 옛날 동네
근래들어 운치있는 강북의 골목길 나들이 코스가 뜨고 있는데, 삼청동이나 북촌의 북적임이 아직은 없는 한적하고 옛스런 멋이 자연스럽게 평범한 주택가와 어우러져 그 끝이 인왕산과 닿아있는 서촌 나들이를 선배언니와 다녀왔다. 원래 '누상동', '효자동'이라 불렸는데, 한 6년 전서부터 '서촌'이라 부르게 되었고 최근에는 일부 주민들이 '서촌에서 세종대왕님이 태어났다고 해서 세종마을이라 부른다'라고 마을 매거진 '서촌라이프'에 나와있다. 아무튼 오래된 동네에서 느낄 수 있는 향수가 매우 진하게 공기에서부터 전해지는 이 동네를 경복궁역 근처 유명 초밥집에서 점심을 먹고 북쪽으로 더 올라오다 대로를 건너 마을버스가 빈번이 다니는 서촌 입구로 들어갔다. 무한도전에서 소개했던 통인시장은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