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의미로 너무한 6화 이번 화는 나오하루카가 주역이었군요. 동시에 쿠로네코의 등장이 적어져서 좀 아쉽긴 했지만...... ㄴ....아니 하루카도 볼수록 매력있는 느낌. 근데 너무 벗는 캐릭터화 된 것 같아서 안타깝다... 열등용사의 귀축미학 6화 감상 열기(※ 후방주의!)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
하...하라무라 슴도카 2?! 라는 생각부터 들게 되는 작품입니다만, 생각보다 성우진도 좋은편이고, (굉장히 단역같은 마왕에 모리카와 토시유키라니 아깝다) 피카사가 기가 약한캐릭을 하는건 미오이후로 꽤 오랜만이군요. 스토리는 좀 별로 안땡깁니다만 주인공이 맘에 들어서 보게됬습니당. 아 7월은 꽤 풍족하군요
얼마 전에 도서관 전쟁 극장판 관련해서 마리나 사진을 올렸었습니다. 바로 이것- 마도령의 도발 화장이 과한 게 피카샤스럽게(?) 찍혔다 싶었는데 이렇게 한 방에 만회를 하시네요. 그 사진 찍었던 기자 이리와서 좀 맞자! 그나저나 도령은 한 동안 챙 넓은 모자 패션을 미시더니 언제부턴간 또 핫팬츠군요. 개인적으론 마리나는 교복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밀리가 없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