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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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후쿠오카 여행기 - 9. 후쿠오카에서 맥주를..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9. 후쿠오카에서 맥주를..

수륙챙이|2012년 9월 12일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하카타로 돌아와서.. 바로 텐진으로 이동해서 소프맙을 찾았습니다.. 오사카 소프맙에 비해서는 보잘 것 없지만..-_-.. 그래도 한 번 방문해 주는 센스.. 뭐진 모르겠지만 교복을 팔더군요.. 코스프레용인 것 같은데.. 퀄리티가 ㄷㄷㄷ.. 소프맙에서는 18금 미연시 및.. 중고 미연시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올릴 수 없...(......) 중고 미연시들을 1,000 엔에 마구 팔고 있더군요.. 집어올까 했는데 별로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리고 혼자 술집에 가서 맥주를 마십니다.. 숙소인 나카스 근처에 워낙 술집이 많다 보니.. 아묻나 들어갔는데 마침 생맥이 산토리더군요.. 내사랑 산토리 +_+ 하면서 맥주를 마시고.. 야키소바에 가라아게, 교자, 꼬치 등을 시켜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8. 유후인을 가다 (2)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8. 유후인을 가다 (2)

수륙챙이|2012년 9월 12일

긴린코 호수로 가는 길을 계속 산책하는 중입니다.. 아까 토토로가 전시되었던 곳 이름이.. 돈구리노 모리네요.. 골든위크인데 사람이 별로 없네..라고 생각했는데.. 긴린코로 가는 길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_-.. 오사카의 출근시간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일본 관광지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을 본 적은 별로 없어서.. 조금 걸어서 긴린코 호수로 왔습니다.. 아침 안개가 낄 때 와야 가장 아름답다던데.. 오후에 오니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잉어들도 좀 보이고.. 주변 산책하는 사람들도 좀 보이고.. 뭐 특별한 호수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주위를 돌아보다가 유후인 food station 이라는 곳에 들렀습니다.. 뭐 신기한거 좀 파나 들어갔는데.. 사람도 많고 정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7. 유후인을 가다 (1)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7. 유후인을 가다 (1)

수륙챙이|2012년 9월 12일

오전 내내 벳부를 돌아보다가 오후에는 유후인으로 갑니다. 2박 3일 짧은 맛보기 여행인지라 시간이 없어서..ㅠ_ㅠ.. 벳부 스기노이 호텔 같은데서 하루 자고 싶은데.. 이번에는 시간이 허락하지 않더군요.. 벳부 역에서 유후를 타고 유후인으로 향했습니다.. 나름 일본 골든위크 기간이였는데.. 벳부-유후인 기차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리고 유후인 역에 도착했습니다.. 벳부 역고 조금 비슷한 이미지인 것 같기도 하고.. 유후인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 마을 중 하나입니다.. 여자들이 참 좋아하는 동네이기도 하죠.. 아기자기한 상품들도 많이 판매하고.. 마을 전체가 조금 동화와 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유후인 역을 나와서 긴린코 호수 쪽으로 걸어가려고 합니다.. 온천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