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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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닛코 후쿠오카 조식 _ 20170408

후쿠오카 여행 : 닛코 후쿠오카 조식 _ 20170408

자제심은 품절♡|2017년 6월 18일

다음날 아침 일어나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조식을 먹으러 세리나에 갔다. 식당도 작은데 이용하는 사람은 많아서 사진 찍을 수가 없다. 야채가 매우 싱싱하고 맛있었고 쥬스 종류가 많은 것도 좋았는데 과연 이 돈을 내고 조식을 먹어야 했는지는 의문이 좀 갔다. 물론 부탁하면 계란 요리도 해주긴 하는데 줄 서기가 매우 귀찮았음. 극도로 몸 컨디션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앉은 자리에서 그나마 찍어본 조식 코너. 후식으론 이 정도. 커피로 카페오레도 뽑을 수 있길래 한 잔. 커피 맛은 나쁘지 않았다. 맛없으면 커피 마시러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었던게 장점. 2층에서 내려다본 로비. 여기가 일식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 뷔페식이 아니고 정식으로 갖다 줄 것 같으니

후쿠오카 여행 : 편의점 주전부리 _ 20170407

후쿠오카 여행 : 편의점 주전부리 _ 20170407

자제심은 품절♡|2017년 6월 18일

당연하게 들른 그 곳은 편의점. 호텔 가는 곳에 있는 세븐 일레븐. 하겐다즈 한정 뭐 있나 봤는데 딱히 땡기는 게 없어서 패스. 저 구운 오니기리가 몹시 탐났다. 집에 사갖고 가면 좋을 것 같은데 냉동이라 잘 들고 갈 자신이 없네. 호텔 닛코의 밤 풍경. 생화가 장식되어 있다. 내가 묵은 7층 로비. 얼음컵 사왔는데 얼음 정수기가 있었다. 따흐흑. 다 먹지도 못할게 꼭 욕심만 많다. 일단 하이볼 한 잔...하였으나 내 입맛 아니었음. 역시 술맛 모르는 내겐 호로요이가 딱이야. 로손이 유명하다고 했으나 꿩 대신 닭으로 세븐 일레븐. 음 그냥 딱 편의점 퀄리티입니다. 돈은 정직함. NHK인가? 마침 이런걸 해주구요. 겁나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는데 얼

후쿠오카 여행 : 저녁은 리큐 규탄 셋트 _ 20170407

후쿠오카 여행 : 저녁은 리큐 규탄 셋트 _ 20170407

자제심은 품절♡|2017년 6월 18일

이쯤 되니 정겹기까지 한 하카타 역사 건물.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왔더니 뭘 해야할지 몰라서 괴로웠으나 한 가지는 확실했다. 나는 고기! 고기를 먹을 것이다! 영화관에 가서 미녀와 야수 홍보부스 보고 즐거워하다가 기무라 주연의-_- 실사 무한의 주인 영화 포스터를 보고 경악을 하며 놀았다. 이 때 가오갤2 홍보물도 한 장 주워옴. 그 땐 그 영화가 얼마나 ㄸ일지 몰랐기에...따흐흑. 디즈니가 2차 산업으로 또 신나게 돈을 벌거란건 알겠어. 곳곳에 미녀와 야수 상품으로 넘실대고 있었음. 이제 원래 목표인 저녁을 먹으러 하카타시티 쿠텐으로. 전에 눈 여겨봤던 규탄, 우설을 파는 리큐로. 하 죽겠다. 일단 무조건 생맥주 한 잔 시키고요. 아마도 맥주를 시켜서 같이 나온게 아닐까 하

후쿠오카 여행 : 출국과 닛코 후쿠오카 호텔 _ 20170407

후쿠오카 여행 : 출국과 닛코 후쿠오카 호텔 _ 20170407

자제심은 품절♡|2017년 6월 18일

이번 여행기는 매우 간단하게 쓸 예정이다. 최악의 컨디션으로 간 여행이라 사진 찍는 것조차 귀찮아서 최소한으로 했기 때문이다. 이 여행의 동기는 역시 po충동wer으로 당일 예약했던 쓰릴미 웅무 세미막 공연까지 취소하면서 비행기표를 충동 구매했다. 병원 가는 날에 맞춰 2박 3일로 가볍게 다녀오자, 란 생각이었는데 짧은 일정에 아무 준비 없이 가기는 역시 후쿠오카 만한 곳이 없지, 란 생각으로 후쿠오카 티켓을 예매. 이 시점에서 이미 좋은 가성비의 호텔은 방이 없었기 때문에 이왕 이렇게 된거 비싼데 묵어볼까...? 하는 말도 안되는 역발상으로 닛코 후쿠오카를 잡게 된다. ㅇㅅ;ㅇ 이 때까지만 해도 나는 비교적 정상적이었... 아니, 진짜 가슴에 손 얹고 말하라고 하면 찔리는게 없는건 아니지만 최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