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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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닛코 후쿠오카 조식 _ 20170408
다음날 아침 일어나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조식을 먹으러 세리나에 갔다. 식당도 작은데 이용하는 사람은 많아서 사진 찍을 수가 없다. 야채가 매우 싱싱하고 맛있었고 쥬스 종류가 많은 것도 좋았는데 과연 이 돈을 내고 조식을 먹어야 했는지는 의문이 좀 갔다. 물론 부탁하면 계란 요리도 해주긴 하는데 줄 서기가 매우 귀찮았음. 극도로 몸 컨디션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앉은 자리에서 그나마 찍어본 조식 코너. 후식으론 이 정도. 커피로 카페오레도 뽑을 수 있길래 한 잔. 커피 맛은 나쁘지 않았다. 맛없으면 커피 마시러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었던게 장점. 2층에서 내려다본 로비. 여기가 일식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 뷔페식이 아니고 정식으로 갖다 줄 것 같으니

후쿠오카 여행 : 편의점 주전부리 _ 20170407
당연하게 들른 그 곳은 편의점. 호텔 가는 곳에 있는 세븐 일레븐. 하겐다즈 한정 뭐 있나 봤는데 딱히 땡기는 게 없어서 패스. 저 구운 오니기리가 몹시 탐났다. 집에 사갖고 가면 좋을 것 같은데 냉동이라 잘 들고 갈 자신이 없네. 호텔 닛코의 밤 풍경. 생화가 장식되어 있다. 내가 묵은 7층 로비. 얼음컵 사왔는데 얼음 정수기가 있었다. 따흐흑. 다 먹지도 못할게 꼭 욕심만 많다. 일단 하이볼 한 잔...하였으나 내 입맛 아니었음. 역시 술맛 모르는 내겐 호로요이가 딱이야. 로손이 유명하다고 했으나 꿩 대신 닭으로 세븐 일레븐. 음 그냥 딱 편의점 퀄리티입니다. 돈은 정직함. NHK인가? 마침 이런걸 해주구요. 겁나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는데 얼

후쿠오카 여행 : 저녁은 리큐 규탄 셋트 _ 20170407
이쯤 되니 정겹기까지 한 하카타 역사 건물.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왔더니 뭘 해야할지 몰라서 괴로웠으나 한 가지는 확실했다. 나는 고기! 고기를 먹을 것이다! 영화관에 가서 미녀와 야수 홍보부스 보고 즐거워하다가 기무라 주연의-_- 실사 무한의 주인 영화 포스터를 보고 경악을 하며 놀았다. 이 때 가오갤2 홍보물도 한 장 주워옴. 그 땐 그 영화가 얼마나 ㄸ일지 몰랐기에...따흐흑. 디즈니가 2차 산업으로 또 신나게 돈을 벌거란건 알겠어. 곳곳에 미녀와 야수 상품으로 넘실대고 있었음. 이제 원래 목표인 저녁을 먹으러 하카타시티 쿠텐으로. 전에 눈 여겨봤던 규탄, 우설을 파는 리큐로. 하 죽겠다. 일단 무조건 생맥주 한 잔 시키고요. 아마도 맥주를 시켜서 같이 나온게 아닐까 하

후쿠오카 여행 : 출국과 닛코 후쿠오카 호텔 _ 20170407
이번 여행기는 매우 간단하게 쓸 예정이다. 최악의 컨디션으로 간 여행이라 사진 찍는 것조차 귀찮아서 최소한으로 했기 때문이다. 이 여행의 동기는 역시 po충동wer으로 당일 예약했던 쓰릴미 웅무 세미막 공연까지 취소하면서 비행기표를 충동 구매했다. 병원 가는 날에 맞춰 2박 3일로 가볍게 다녀오자, 란 생각이었는데 짧은 일정에 아무 준비 없이 가기는 역시 후쿠오카 만한 곳이 없지, 란 생각으로 후쿠오카 티켓을 예매. 이 시점에서 이미 좋은 가성비의 호텔은 방이 없었기 때문에 이왕 이렇게 된거 비싼데 묵어볼까...? 하는 말도 안되는 역발상으로 닛코 후쿠오카를 잡게 된다. ㅇㅅ;ㅇ 이 때까지만 해도 나는 비교적 정상적이었... 아니, 진짜 가슴에 손 얹고 말하라고 하면 찔리는게 없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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