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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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31. (36) 다시 후쿠오카(福岡)로 가다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36) 다시 후쿠오카(福岡)로 가다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쿠마몬의 히트로 '쿠마몬역' 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얻은 '쿠마모토(熊本)역'아직 9시도 되지 않은 이른 아침이지만,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열차를 타기 위해 역 안으로 들어가 본다. 오전 8시 48분, 쿠마모토역을 출발하는 신칸센 미즈호 602호 '신오사카' 행.물론 목적지가 신오사카는 아니고, 큐슈 신칸센 종착역인 하카타역이긴 하지만... 어쩌다보니 이번 여행은 하카타에서 숙박을 안 함에도 불구하고 신칸센을 타고 하카타를 두 번이나 찍고 돌아오는상당히 기괴한 일정이 되어버렸는데, 불가피하게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다.그나마 다행인 건 쿠마모토역에서 하카타역까지 편도로 30분

2017.8.24. (33) 주어진 시간은 약 두 시간, 미친듯이 달린 짧은 후쿠오카 게임 투어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33) 주어진 시간은 약 두 시간, 미친듯이 달린 짧은 후쿠오카 게임 투어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내가 탄 열차가 내린 하카타(搏多)역 맞은편 승강장에 신칸센 800계 전동차 한 대가 대기중인 걸 목격.큐슈 신칸센 전용 800계 전동차는 '츠바메' 등급으로 큐슈 관할구역 내에서만 운행하는 최하위등급의 열차로비록 최하위 등급이긴 하지만, JR 큐슈 전동차 디자인 고문인 미토오카 에이지가 디자인한 열차답게오히려 도카이도, 산요, 큐슈신칸센 주력 열차는 n700계 열차보다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이 더 예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거 가고시마 본선을 달리는 특급 열차의 애칭이었던 '츠바메'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은 열차기도 하다. 하카타 역 신칸센 출구 방면

후쿠오카 여행 : 하카타시티 쿠우텐 톤페이 _ 20170408
와 7월에 글 거의 안 쓴 것 실화냐 ㅇㅅ;ㅇ 우선 이제 와선 기억도 가물한 후쿠오카 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기를 이어서 쓴다. 몸이 안 좋아서 저녁은 꼭! 힘이 나는 고기로 먹고 싶었다. 마땅한 고기집을 찾을 수 없어서 마잉구 지하랑 쿠우텐을 몇 바퀴씩 돌았다. 4월에 가니까 벚꽃 장식. 내장 싹 바꾸니까 산뜻하니 좋긴 하더라. 전날 갔던 규탕 요리점. 식사시간엔 이렇게 대기줄이 생기는 인기 가게이다. 나는 결국 10층에 있는 톤페이란 가게로. 오코노미야키 집인 것은 나중에 영수증을 보고 알았다. 그냥 철판구이집라고 생각했음. 카시스오렌지. 그냥 그렇다. 맛있기론 역시 교토에서 먹은 진한 카시스사와가 최고. 와규 스테이크 철판(150g). 가격은 세전 1,9

후쿠오카 여행 : 마루후쿠 커피 _ 20170408
방에 와서 이런 사진을 찍으며 짐 정리를 하였음. 이번 여행의 묘미는 역시 면세점 쇼핑이구요. 향수를 두병이나 질러서 파우치를 받았는데 한 번 열어보고 어디다 박아뒀는지 기억도 안 난다. 역시 쇼핑하려면 텐진은 한 번 가야겠다 싶어서 버스를 잡아타고 텐진에 간다. 그리고는 귀찮아서 사진을 안 찍으면서 나의 모든 기억이 함께 소멸됨. 아마도 대충 노선은 텐진 미쯔비시 - 전에 맛있게 먹었던 카페오레 요깡을 사러 갔는데 없어서 실패 - 파르코에 가서 라듀레 키링 삼 - 텐진 북오프 대충 이런 순이었을 것으로 추측함. -_-; 어째선지 이런 사진을 찍었음. 아마도 원하던 과자를 못 산데 대한 한탄으로 찍지 않았을까... 전국 과자를 다 파는데 왜 카페오레 요깡은 없는 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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