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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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텐진호르몬 _ 20171004
이번 여행은 후쿠오카 가는 한국인이라면 나 빼곤 다들 먹어본 것 같은 텐진 호르몬.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해서 가 봤다. 저녁 식사 시간치곤 일러서 줄 별로 안 서겠지, 했는데 그래도 삼십분 정도는 서 있었다. 기다리고 있노라면 점원이 와서 몇 명이냐고 묻고 어느 나라 메뉴판을 줄 지 물어본다. 아, 진짜 뭐 먹을지 한참 고민했다. 잠깐 서핑도 했는데 호르몬 집이지만 호르몬보단 안창살이 낫다는 평도 있어서 더 고민했다. 그렇지만 첫 경험인데 역시 호르몬을 먹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부채살과 믹스호르몬 정식을 골랐다. 부채살 안창살 스테이크 정식에 호르몬 믹스호르몬 추가할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담에 가면 그렇게 주문할 것이다. 기다리면서 한 장. 여기 위치는 헤맬 것 없이 역사 앞

후쿠오카 여행 : 힘들었던 출국, 다자이후 규슈국립박물관 _ 20171004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토, 일 동방신기 팬미팅 다녀왔다가 이틀 뻗어있다가 부리나케 짐싸서 수, 목, 금 후쿠오카 여행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삼일 내내 앓다가 이제 정신 차리고 연휴의 마지막을 글로 정리해보자, 싶어서 간만에 데탑 앞에 앉았네요. 쓰다만 홍콩-마카오 여행기, 존잼이었던 부산 여행기, 동방신기 팬미팅으로 묵었던 인터컨 코엑스 얘기 등 할 얘기는 많지만, 밸리 발행도 한정적이고 하니 차츰 풀겠습니다. 일단 가장 기억이 생생한 이번 여행 얘기부터. 이제부턴 빠른 스피드를 위하여 또 반말로 쓸게요. 사실 이번 여행을 가게된건 한참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9월 초에 왜 나는 혼자 이리 아둥바둥대야 하나 하며 열받다가 충동적으로 티켓을 찾아봤던 것에서 시작. 그

2017.9.6. (39) 드디어 타 보다! 큐슈 신칸센 800계(系) 츠바메(つばめ) 호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39) 드디어 타 보다! 큐슈 신칸센 800계(系) 츠바메(つばめ) 호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생맥주 세 잔을 연거푸 마시고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기분이 좋아진 채 나는다시 되돌아가기 위해 타케시타 역으로 발길을 돌렸다. 사진에 보이는 역이 JR 타케시타 역. 크고 화려한 하카타 역에서 고작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역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동네는 조용한 주택가이며 역사 건물 또한 하카타역과 비교될 정도로 오래되어 낡은 모습. 승강장에 내려와 열차를 기다리는 중. 섬식 승강장 좌측은 카고시마 본선 아래로 내려가는 방향,그리고 오른쪽은 하카타, 코쿠라로 올라가는 방향이다. 승객들은 전부 하카타 방향을 향해 서 있었다. 타케시타 역

2017.9.2. (37) 아사히맥주 하카타공장, 한국어 견학 프로그램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37) 아사히맥주 하카타공장, 한국어 견학 프로그램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JR 하카타 역에서 한 정거장 아래로 내려가면 나오는 타케시타(竹下)역.타케시타역 출구로 나와 바로 왼쪽으로 꺾어 조금만 걸어가다보면 사진과 같은 건물이 나온다. 이 건물의 정체는 '아사히 맥주 하카타 공장' 아침 일찍 신칸센을 타고 이 곳을 찾아온 이유는 바로 '맥주 공장 견학'을 위해서였다.아사히맥주 하카타 공장은 후쿠오카 시내에서 매우 가까워, 후쿠오카 여행을 할 때 한 번씩 들리는 코스로꽤 유명한 곳인데, 외국인 관광객, 특히 한국인 관광객의 방문 비율이 높아 일정 시간대에 진행하는공장 견학 프로그램 중 특정 몇 시대 시간은 한국어 대응이 가능한 직원이 견학을 진행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