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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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으로 늦은 여름휴가 갑니다.

강릉으로 늦은 여름휴가 갑니다.

일단 오늘 밤에 가서 화요일에 귀가하는 1박3일 여정입니다.이틀간의 예정 방문지는 정동진일출-타임스토리-하슬라아트월드-강릉시-오죽헌-선교장-경포대-송정해변-대관령양떼목장-삼양목장-귀가. 인데 때마침 태풍이 온다는군요;; 아무래도 대관령 목장은 악천후로 취소되지 않을까 싶고 해변도 태풍의 해변이라면...그냥 얌전히 강릉에 있는 친구들이랑 노닥거리다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 그래서 갔다. 혼자~이횡~ 스~압~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 그래서 갔다. 혼자~이횡~ 스~압~

그야말로 전세낸 정동진. 가~압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져서 휴무 전날 아침에 급 기차표를 예매해서 짐도 없이 바다 보러 정동진에 갔다왔다. 주변 반응은 헐~ 님 제정신?? 또는 다짜고짜 그러면 되냐 힘든일 있으면 상담 해주마 또는 거기말고 다른 곳이 좋다더라 2박 3일로 갔다와라 등등. 주변에서 가장 놀란 사람은 ㄴㄴ언니로 이년이 죽으러가나 하는 생각에 기차시간까지 꼭 붙잡고 안놔주더라는... 이런 친구가 있어서 죽으면 안되징~ 아잉~ 이지랄. 여튼 빡세기로 유명한 무궁화호 강릉행 열차에 오른것이 11시 정각. 화장부터 지우고 잤다가 깼다가 먹었다가 화장실갔다가 카페객차에서 휴대폰 충전하고 소설책 읽다가 울고 유리창 밖엘 봤는데 건너편 좌석의 중년부부가 진한

2012년 04월 먹고 죽자 여행

2012년 04월 먹고 죽자 여행

자유로운 바람처럼|2012년 4월 23일

지난 주말에는 횡계ㅡ>경포대ㅡ>정동진ㅡ>묵호항 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횡계에 있는 삼양목장에 다녀올 예정이였는데 비가 엄청 내린 관계로 대관령 구불구불 구 도로를 넘어 동해쪽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횡계에서 삼양목장을 못간대신 한우타운에 가서 한우를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배가 찌저지게라는 표현이 걸맞는 듯 하군요. ㅎㅎㅎ 요렇게 한우 4팩에 거의 8만원 정도 했구요. 등심, 채끝살, 살치살, 차돌박이 이렇게 4종류를 먹어보았습니다. ^^ 위에 사진은 벌써 고기를 빼먹은 후에 찍은 거라 좀 비어보이네요.;;;; 채끝살 사진입니다. 육즙이 아주아주 풍부해요. +.+ 고기파는 곳에는 요로코롬 부위별 사진과 설명이 나와있었습니다. 한우등심 사진입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