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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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5) 정동진 일출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5) 정동진 일출

안녕하세요. 이전의 여행기에 이어서 여행의 두번째 날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래저래 바빠서 써놓지 못한 내용이 많은데 이제 여행 다녀온지 2달이 넘어서 잘 기억이 날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사진위주의 여행기가 될 것 같습니다만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죠. 새벽에 일어나 일출을 촬영하기 위해 해변으로 나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새벽일직 정동진에 도착하는 열차가 2편이나 있더군요. 게다가 관광객들도 어느정도 기차에서 내리시는 것을 보면서 일출의 명소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어제 야경을 찍었던 포인트에서 다시 카메라를 세팅해 봅니다. 이럴때는 망원렌즈가 참 탐나네요;;; 동이 터 옵니다. 구름이 많아서 아쉽네요;;;; 일출 예정시간은 5:55 분 이었는데 6시가 좀 지나서야 구름위로 해가 보입니다. 일출사진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4) 정동진 야경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4) 정동진 야경

안녕하세요. 강원도 동해안 솔로 여행기 첫날은 정동진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양양 낙산사에서 출발하여 7번국도와 동해고속도로를 달려 해가 지기 전에 정동진에 도착하였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모텔에 짐을 풀고 조용한 정동진 역을 구경하러 나와봤습니다. 모텔에서 바라본 정동진역입니다. 모텔은 시설은 별로 최신은 아니지만 바다가 바로 보이면서도 1박에 4만원(비수기라서 그렇습니다만...) 이라는 적절한 숙박비를 받으시더군요. 혼자서 숙박하는 남자손님을 의아해 하는 눈치이긴 하였습니다만.정동진 역에 있는 시간표입니다. 광장에 고양이 몇마리가 돌아다니면서 야옹야옹 거리길래 주변 슈퍼마켓에서 소시지를 사서 바쳤습니다. 잘 먹더군요.....해가 넘어가고 방안에 있을 생각이었습니다만 혼자 있으면 적적하여 삼각대와 카메라를

[정동진] 2013 새해 첫 일출~

[정동진] 2013 새해 첫 일출~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월 31일

1월 1일은 친구들과 신년파티하느라 못보고(날씨가 안좋다고 해서...ㅎㅎ; 그런데 나중에 보니 몇몇 군데는 성공했었다고 하더군요. ㅋㅋ) 1월 3일에 정동진에서~ 오랫만에 정동진에 가서 봤네요. 오래전 정동진에 모래시계 쪽으로 갔을 때 해가 동쪽에서 안떠서 (그러고 보니 정리 안했는지 없네;;;;) 실망하고 안 갔었는데 역쪽으로 가면 좀 보인다길레 이번엔 역쪽으로~ 주차는 역 주차장이 있는데 정식은 돈받으니 알아서 ㅎㅎ 게다가 범선이 생겨서 그쪽으로 뜬다길레 포인트를 잡아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늦어서 사진 포인트로 보이는 곳은 이미 진사님들이 한가득이라 좀 옆에서 찍었....ㅠㅠ 역시 바다에서 바로 뜨더라도 보긴 힘들겠더군요. 제방이 있으니 흐음....계절따라 해뜨는 위

겨울여행

겨울여행

a bloom|2013년 1월 26일

언제든 어디에서든 여행이 주는 설레임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익숙하지 않은 길.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운 여행으로 몸과 마음이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전혀 채워지지 않던 허한 마음을 여행으로 달래고 왔답니다. 아릿하게 추운 1월의 겨울바다도. 전혀 춥다고 느끼지 못한것도 마음이 여유로웠기 때문일까요. 돌아오는길에 다음여행지를 생각할만큼 아쉽고 아쉬었던 2박3일의 일정이었어요. 다시금 가고싶은 마음이 일렁일렁. 겨울의 강원도는 너무 매력있어요.